오징어는 부드럽고 저지방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운동선수, 연예인들이 요즘 많이 먹고있다고해요. 오징어 100g 이면 78칼로리도 밥 3숟가락 정도와 비슷한 칼로리!
불맛나는 오징어 볶음!!
가장 맛있는 오징어를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7~9월 말이 제철!!
오징어 손질할 때는 흡착력이 강한 전분을 사용하면 이물질이 깨끗하게 제거되어 비린내가 없어져요.
다리도 하나씩 잘라주세요.
무침은 벗기는 좋다고해요.
천연 정력제인 오징어는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 간 해독에 도움이 되고 혈액의 생성과 남성의 생식기능을 높인다.
양념보다 중요한것은 불맛내는것!!
기름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오징어를 익히면 탱탱한 식감은 살리고 은은한 불 맛까지 낼 수 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는 1:1~~
채소는 숨이 죽을 정도만 익혀주세요.
국물없이 촉촉한 오징어 무침!만들기.
칼집을 내면 식감도 좋고 모양도 이뿌고!
신선한 오징어는 투명한 회색과 갈색이 섞여있어야 신선합니다.
오징어 몸통이 붉은 물이 들지 않고 맑은 색을 띄어야 신선해요.
무즙은 오징어 살을 연하게 만들고 빛깔을 선명하게 하고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오지어의 칼집이 선명해 동그랗게 말릴때까지만 데쳐주세요 오래 데치면 질겨지니깐.
데친 오징어를 찬물에 넣어 식히면 원재료의 맛이 씻겨나갈 수 있으니 상온에서 식히는 것이 좋아요.
수분이 많은 채소때문에 양념이 씻겨나가므로 수분이 적은 채소로 조리시 양념이 끝까지 묻어잇는 무침이 가능해요.
마트에서 파는 찢은 도라지를 사용하셔도 되지만 모양을 예쁘게 내기 위해서 통도라지를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무침용 양념장은 고추장1: 고춧가루2
무침이나 물기를 적게 해야 하는 요리에는 2배 식초나 3배 식초를 사용해 적은 양으로 상큼한 맛을 내주세요.
<출처: tv 조선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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