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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89화, 24기 슈퍼데이트!

by 로토루아8 2025.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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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가지 약초 중 10개를 맞춘 광수.

영철 어시스트로 진안군 인구수를 맞힌  영수와 옥순. 

기발한 일렉트로닉 시로 모두를 사로잡은 상철.

 

2등 아차상인 영자는 0표의 설움을 재치 있게 담아냄.

 

 

 

 

헷갈리는 마음을 뒤로한 채, 다 함께 공용 거실로 향하는 길.

영수가 옥순에게 데이트권엘 제일 먼저 사용.

 

 

 

데이트권을 가진 또 다른 남자 광수.

최대 관건은 옥수의 데이트권을 어떻게 쓰게 할 것이냐!

순자vs 옥순 한참을 고민하던 광수.

 

 

 

오랜 고민 끝에 순자에게 데이트권을 사용한 광수.

 

 

 

광수가 고민 끝에 선택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르는 순자. 

그리고 광수가 순자에게 데이트 신청하는 모습을 목격한 옥순. 

소고기 데이트를 기약하며 공용 거실로 향하는 두 사람. 

 

 

 



 

상철의 30초 대화 신청에 다시 밖으로 나오는 옥순.

내심 영식이 걱정됐던 듯, 계속 신경 쓰고 있었던 옥순.

 

 

 

 

본인 얘기하는 줄 모르고 옥순과 대화할 타이밍 보는 중.

옥순과 상철이 헤어지자.

 

 

데프콘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 것은 치고 빠지기라고.

매번 눈치를 보는 영식이지만, 정작 옥순의 기분은 살피지 못하는...

 

 

 

아직 슈퍼 데이트권을 쓰지 않은 또 한 사람, 영자.

 

 

 

영호는 오늘도 솔로들 먹일 요리하는 중.

 

 

 

 

요리 중이던 영호를 조용히 밖으로 불러낸 영자.

영자의 데이트권은 영호를 향한 가운데,

 

 

 

그리고 홀로 숙소에 있는 광수를 찾아온 옥순.

 

 

 

광수는 호감 있는 상대와 1대 1 데이트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어제는 바보가 아닌 이상 옥순을 선택해봤자 1대1 못하니까 선택하지 않았다고.

 

 

 

이미 많은 데이트 신청을 받았기에 집중하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광수.

그리고 설명을 자꾸 덧붙이기 시작하는데.

 

 

 

 

선수들의 치열한 눈치싸움.

 

공용 거실 앞에 다다른 두 사람. 그리고 이때.

 

 

남다른 타이밍.

헤어지기 직전에 사용한 데이트권.

 

과연 옥순이 광수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한 이유는?!

 

 

 

 

순자에게 직진하겠다고 확실히 표현했다는 광수.

 

 

 

광수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했다고.

광수에 대한 불신의 싹이 커지는지도 모른 채...

 

 

 

 

결국은 원하던 두 여자와 슈퍼 데이트를 나가게 된 광수. 

속내를 알 수 없는 광수를 탈탈 털어 파헤치고 싶은 옥순.

 

한편, 광수와 옥순이 슈퍼 데이트를 가게 된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옥순과 광수는 은밀하고 빠르게 메뉴 선정을 마치고 흩어지는 두 남녀.

 

 

 

다섯 커플의 슈퍼 데이트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제일 먼저 데이트에 나서는 영수와 옥순.

 

 

 

 

셀프 디스하며 첫 데이트에선 발산하지 못했던 개그도 뽐내는 중.

부담을 내려놓으니 첫 데이트 때와는 달리 편해진 모습.

남자들 사이에서 가장 전투적으로 자신을 피력했던 영수.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옥순의 진심 어린 마음을 한 번 더 알게 되었다는 영수.

 

 

 

 

행복한 상상이라는 데프콘.

 

그리고 영수와 옥순의 데이트 장소 앞에서 기다리는 한 남자. 

 

 

 

 

첫 번째 남자 영수를 뒤로하고 두 번째 남자 상철을 떠나는 옥순.

 

 

 

옥순을 향한 대쪽 같은 마음과는 다르게, 

좀 더 건설적인 대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이제는 얼마 없는 시간.

 

 

 

 

한편 이 시각, 숙소에서는...

 

 

 

여. 사. 친 정숙을 불러 상담 중인 영식.

정숙에게 자신이 고백했던 내용을 들려주는 영식.

 

 

 

감정의 소용돌이 속 마를 날이 없는 영식의 눈물샘.

 

아마도 영식은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 느꼈을거 같다고,

깨지고 배우면서 그 경험을 토대로 자신을 통제하는 방법을 깨우칠 것.

 

 

한편 영자와 영호의 슈퍼 데이트.

연인 분위기 물씬 풍기며 기분 좋게 데이트 시작하는 두 사람.

 

 

 

화기애애한듯한 두 사람의 데이트.

 

 

 

연봉 공개하니깐 잘생겼다고..ㅋㅋ

 

 

 

둘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하면서 걷다 보니까..

 

 

 

차분하지만 진지한 유머 코드가 있는 영호.

부산과 수원이라 거리가 부담된다는 영자. 

 

 

 

 

확실히 진전이 있었던 대화.

 

한편 순자와 광수의 슈퍼 데이트.

 

 

한차례 아픈 경험을 했던 광수에게는 더더욱 중요한 문제라고.

 

 

 

약간의 긴장감과 불편함이 느껴지면서 밝은 에너지와 맑은 느낌의 순자.

 

 

 

 

슈퍼 데이트를 마치고, 하나둘, 복귀하는 솔로들.

 

 

 

 

두 남자가 슈퍼 데이트 후일담을 나누는 사이.

다시 공용 거실의 솔로 남녀들.

 

 

드디어 옥순의 마지막 슈퍼 데이트 상대가 광수임을 알게 된 영식.

광수와 옥순의 데이트.

 

 

 

옥순의 질문에 알 수 없는 답변을 늘어놓는 광수.

 

 

 

 

순자와 함께 했던 묵밥집에서 오늘은 옥순과 함께 하는 광수.

상대의 모든 건맞춰줄 수 있는데 일에 대한 부분은 포기할 수 없다는 광수.

 

정숙의 마음이 식은 포인트도 투 머치 토커.

 

 

 

옥순의 달콤한 칭찬에 다시 발동 걸린 광수의 철학 토크쇼.

 

데이트에서 상대가 자기 얘기만 주구장창한다면? 없던 약속도 만들 판이죠.

 

 

 

사랑을 찾기 위해 충실했을 뿐, 비난받을 인은 아닌..

 

 

기다리고 있을 영식이 걱정에 떨어져서 들어가는 옥순.

4탕째 대화하기 위해 떠나는 옥순.

 

 

 

처음으로 부담스럽다고 직접적으로 표현한 옥순.

그리고 충격을 받은 듯.. 말을 잇지 못하는 영식.

둘 사이를 채우는 무거운 침묵.

 

 

 

 

여자의 반응이 저 정도면 마음을 접어야 하는 게 국룰.

하지만 자꾸만 엉덩이가 무거워지는 건 다 경험 부족.

 

그렇게 옥순과 거리를 두기로 한 영식.

 

 

 

생소한 감정의 파도 속에서 이리저리 휩쓸린 영식.

나는 솔로를 계기로 배우는 거죠.

 

온종일 3명의 남자와 슈퍼 데이트 그리고 대화 릴레이까지.

이내 휴식을 마친 옥순은 새벽이 되어서야 공용 거실을 찾음.

 

 

 

 

거리두기 선언해 놓고 앉는 영식이나.

부담스럽다면서 오냐오냐한느 옥순이나.

각자 알아서 책임지라고.

 

 

 

 

마지막 밤 최종 선택 의미가 내포된 편지를 드디어 순자에게 건네는 광수.

그가 고민 끝에 순자에게 편지를 전한 이유는?!

 

 

 

 

옥순이 살아온 이야기를 듣지 못했기에 더 궁금하고 아쉬움이 남는다는 광수.

 

 

 

 

광수와는 채식과 직업 모두 지나간 아픔도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사이.

 

 

 

 

광수는 이제 다 들킴!!

드디어 열리고만  광수발 판도라의 상자. 

 

 

 

 

광수가 던진 스킨십 질문에 한 번 더 불붙은 여자들의 민심.

 

 

 

 

최종 선택 전 싸늘하게 식어버린 광수....!?

 

 

 

 

잉? 

역시 예고편이 가장 재미있는 듯!!

 

솔로 나라 24번지 최종 선택은?

최종 커플은 누가 될까?

 

출처: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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