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즐기면서 먹을 수 있게 해주고 싶다는 최현석.
왜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지 알게 해주겠다는 최현석... 방송을 끝까지 보니 성공한듯 싶네요/!
최현석 셰프의 넝쿨째 굴러온 서대 레시피.
핸드블렌더에 돼지 안심 큐브, 새우살을 넣는다.
임연수어의 껍질을 벗겨낸 뒤 살을 적당한 크기로 썬다.
껍질로 튀일을 만들 예정입니다. 맛있기로 유명한 임연수어 껍질.
돼지 안심 큐브, 새우살에 임연수어살, 달걀흰자, 전분, 소금을 넣고 갈아 무스를 만든다.
서대를 포 뜬 뒤 전분을 뿌린다.
서대살 위에 무스를 올린 뒤 감싼다.
무스를 깜싼 서대를 찜기에 넣고 찐다.
비린내 차단을 위해서 후추를 뿌려줍니다.
패션 프루트 청, 트러플 오일, 소금을 넣고 끓여 패션프루트 소스를 만든다.
임연수어 껍질에 간장을 바른 뒤 전분을 묻힌다.
임연수어 껍질을 김발에 싸고, 180도 정도로 올라간 기름에 통째로 넣어줍니다.
패션프루트 소스에 버터를 넣고 녹인다.
패션프루트 소스에 전분, 트러플 오일, 라임즙을 넣는다.
껍질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김발 사용.
튀긴 임연수어 껍질의 기름기를 제거한다.
찜기에서 꺼내는 희준을 위한 단 한 점.
패션프루트 소스에 레드페퍼를 넣는다.
무스를 감싼 서대를 접시에 담고, 패션프루트 소스를 뿌린다.
튀긴 연수어껍질을 썰어서 올리고, 레드페퍼를 뿌린다.
고기 무스와 생선살로 풍미를 높인 바삭한 튀일로 식감을 자극.
넝쿨째 굴러온 서대.
출처: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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