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봤는데 마지막편이라니 너무 아쉽더라고요. 다음 편은 언제 나올지가 또 기대가 되더라고요.
기합과 함께 힘차게 3부 요리를 시작!!
마지막 날 아낌없이 푸짐하게 드립니다. 들어온 순서대로 차례차례 나갑니다.
나피디가 설거지 도우미하고있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다고.
사장님과 최 대리가 함께 모든 메뉴를 내어 드립니다.
현재 쉬는 시간 없이 영업 4시간 째.
잠깐 쉬는 사이 사과먹는 중, 그리고 밥이 다 되었는데 아직 손님이 있어서 홀 팀은 식사 불가.
조리 끝난 주방 팀부터 식사를 시작!!
오늘의 직원 식사는 본사에서 제공합니다.
김치볶음밥 맛있겠어요.
서준은 먹고 싶었던 짜장면 대신 짜장라면으로!!
다음 손님 입장 전까지 잠깐 동안 홀이 비었습니다 .
긴급 알바 교체!!
이명한, 55세 서진과 동갑내기
1박 2일 짬뽕 잘 먹는 그분,
현재 에그이즈커밍 대표. 전 tvN 본부장 티빙대표.
저녁 쫄쫄이에게 식기세척기는 그저 병풍일 뿐..
손으로 해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설거지를 끝낸 그릇들은 그때그때 제자리로 옮겨 둡니다.
오전에 받은 번호표대로 손님 입장.
그리고 오늘 유독 메뉴 추천해 달라는 손님들.
그래서 뚝불로 추천!!
그리고 기다리던 주문이 들어옵니다.
과연 과연.. 어떤 요리가 많이 들어올까요?
돌솥비빔밥은 역시 다시봐도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김치를 먹은 그들은 한국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봤는데, 주인공들이 계약 결혼을 하고 계약 내용이 한쪽 가족 행사에 참여하면 상대방 가족 행사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인데, 한국에서는 김치를 담글 때, 가족마다 전통이 다양한 같다고.
그렇게 초저녁 식사 시간이 흐르고, 오늘의 추억을 간직하고픈 손님들.
그리고 현재 시간 저녁 7시.
설거지하는 알바생을 빤히 지켜보는 윰 전무.
설거지옥은 이제 시작이란 말이에요...ㅋㅋ
과연 발칙한 알바생의 최후는?
출처: tvN 서진이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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