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학부모님들 존경한다고..ㅎㅎ
부모 마음이 더해진 교육 열정!!
솔직하게 말햇을 뿐인데... 팩트 폭력배! 핵직구 라구 불림.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이라고해요.
방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뜻대로 되지 않았던 성적. 자책과 열등감이 가득했었다고해요. 그래서 스스로 공부법을 찾기 시작했고
보틍의 학생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겪어봤기에 더욱 필요성을 느꼈던
효율적인 공부 방법.
몇 해 전 벌어진 수능 실화?
배점 높은 수학 주관식 문제가 있었는데 답안 예언이 정답
둘 다 수능에 출제됐다고해요.
원래는 기출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려고 한 거였는데
수능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면 출제 경향 파악이 가능해요.
심지어 주관식 정답도 예측가능해요.
예측한 문제가 난이도 최상문제였는데 공신덕에 정답을 적어낸 학생들
반면 실력으로 푼 학생들 입장을 생각하니
공정한 경쟁을 방해했다는 후회가 남았다고해요.
삶에서 찾은 가장 가치 있는 일!!
공부법을 통해 다시 시작하고 멘토를 통해 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자체로도 행복하다고해요.
학원. 과외. 뭐든 시켜야할 것 같은 조바심.
근본적으로 왜 공부를 안하는지 성적이 안 오르는지 우너리를 알아야
성적이 오른다.
엄마 아빠 친구 아들과 비교는 이제 그만!!
공부에 대한 저마다의 생각이 있듯이
오늘이 전환점이 될거라고합니다.
서울대학교 교육봉사 동아리였는데 형편상 공부가 어려운 학생들 돕기를 함.
공부를 신나게 !!!!---->> 그래서 공신임!
대학가에 수많은 공부방. 야학당들이있는데 공신만의 다른점은
공부법 알려주기!!
물고기를 잡아서 주는게 아니라 잡는 법을 알려주는 교육.
공부법이란 말조차 낯설었던 시기라
사교육비는 줄이고 학업성취도를 올려야하는데
공부를 안해요!! 꾸준히 안해요! 최선을 다해서 안해요!!
시험기간아닐땐? 안하고 시험기간에도? 안하고
공부빼고 다 꿀잼임!!!
한달전= 컨디션 조절 시작해야함.
매년 수능시험에 응시하고 있는데 일부러 오답을 제출한다고해요.
시험= 모르는 것을 줄여가는 과정인데.
가장 난해한 부분만 가볍게!! 시험 당일용 노트도 추천!!
매년 실수하는 학생은 꼭 있다!
대입. 취업 문턱에서 좌절을하면 트라우마가 생기게 됩니다.
실수했던 부분만 모아 시험 직전에 본다!!!!
그래야 실수 확률을 줄여야 성적이 올라요.
하지만 다들 줄여가기와 정반대임!! 책 장사를 할만큼 짊어지고 다닌다고
시험전 불안감이 높아지면
답 맞춰보기!!! ㅎㅎㅎ 하지만 잘 들어보면 그들 모두 땡!
의미없는 정답논쟁을 한다고해요.
1교시 언어영역을 본 후 오답이 의식되기 시작하지만
잊어버리고 무조건 만점이라고 생각하자!!
그래야 멘탈이 강화되서 다음시험을 잘 볼수 있어요.
지난 시험은 만점이라고 믿어버리자!!
남자들이...모여서 축구를 한다는 것...ㅋㅋ
올바른 쉬는 시간 활용법은 산책임.!!
긴장 이완 & 신체 활력을 높여줍니다. 축구는 진짜 아니라고
절대 코는 골지 말라고...ㅋㅋ
더 놀라운 사실은 잠 때문에 재수. 삼수한 공신들이 잇어요.
야행성 공부로인한 수능 당일 컨디션 조절을 실패하게함.
수능 7~10일 전부터 수능 시간표대로 생활하라!!
시험 맞춤 생체리듬을 맞춰줘야한다고해요.
공부장소도 교실로!!
성적향상에 유익한 학습공간이 시험을 보는 장소인데 그곳이 바로 교실!
정신 번쩍 들게하는 핵직구를날려 동기부여 효과는 좋았지만
효과적 학습법을 실전 투입했지만 그때뿐임.
라고하지만 일주일 뒤. 열흘 뒤엔...?
게임하고 있다고요! ㅎㅎ
공부법 & 동기부여 둘다 중요해요.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성과가 없듯이 동기부여는 시작 가능성이 잇어요.
딱하나!!!
습관이 공부라면? 알아서 공부하는 기현상이 나타나요.
시험 앞둔 학생들은 물론 모든 사람에게 적용 가능해요.
약을 언제먹죠? 식후 30분
건강을 위해 필요한 약인데 습관처럼 잘 챙겨먹는게 중요함.
하루 3번 복용 지시하지 실패함.
그러자 약 복용율이 높아졌다고해요. 식후 30분의 기다림.
하지만 기다리다 또 잊어먹음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에게 효과적 공부법을 제시하는 건데
변화과정을 계속 관찰할 수 없으니까
약복용법과 같은 공부법을 제시햇다고해요. 매일하는 기상
하나하나에 습관을 결합함. 눈 뜬느 순간 공부습관 온!
어렵게 책상 앞에 앉으면
지우개 가루도 그날따라 수북하게 잇음. 지우개똥 예술가로 빙의됨.
이어지는 밥상 호출. 식후 공부 시작?
결국 식곤증에 KO패!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고해요. 적지못한 내용은 추려내서 또 반복
습관화시키는 백지 복습법.
귀가 후 바로 백지복습법의 결합.
공부의 습관화를 만들자 자동화가되어 스스로 공부하는 효과를 봤다고해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방법인데
아버지의 영향으로 식사때 책을 읽으시는 아버지를 보고
아이는 부모를 따라한다.
형편상 학업을 포기한 아버지는 늘 뭔가 읽으셨던 모습을 보고
식사+ 책의 결합으로
식사때만 되면 책부터 고르고 있다고...!!
변치 않는 습관의 강력함!!!
<출처: otvN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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