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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보기 1838

내 몸 면역 주머니, 방광을 사수하라. 몇주전에 어머니께서 허리쪽 골반위에 부분이 아프다고 하셔서 병원에 가셧는데 정형외과에서는 협착증같다고 하던데 소변이 볼때 불편하시고 티비에서보니 우리의 등은 몸속 장기를 나타내는 곳으로 아프다고 한 부분이 방광쪽이더라고요. 비뇨기과가서 소변 검사를 해보니 방광염으로 나왔습니다. 병원에 가면 자세한 설명은 안해주니,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마침 나는 몸신이다에서 방광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걸리게 되고 그게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은 폐렴까지 오게 된다. 방광도 마찬가지이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방광겸이 생길수 있는데 이를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버린다. 방광에 염증이 생기면 콩팥에도 염증이 생기고 이는 혈액 속 세균이 증식되어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고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방광염은 상당히 위험.. 2016. 12. 23.
수족냉증과 복부냉증 겨울철에는 정말 손과 발이 얼음처럼 차가워져서 운동해서 열이 나기 전까진 손과 발이 시렵고 발끝은 정말 얼음장처럼 차가워지고 그러므로 온 몸이 더 차가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족욕과 생강차를 꾸준히 먹고 있긴하지만 갑자기 좋아지는 것은 아기고 시간을 가지고 지속해야 효과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동의보감 양생법에는 일 년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겨울에 멀리 다니지 않는 것이라고 적혀있는데 예부터 체온유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심장병과 중풍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고 추위로 뇌혈관 심혈관의 수축으로 발생한다. 체온 저하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수족냉증은 그냥 흔하고 나만 그런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냥 방치해 놓기만 햇는데 방송으로 보니 그냥 방치햇다가는 위험하더라고요. 주로 수족냉증을 .. 2016. 12. 23.
건조한 겨울철, 마른 혈관이 병을 부른다. 혈관 내막이란 파이프를 보면 녹스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코팅이 되어 있는데, 우리 몸의 혈관도 마찬가지 입니다. 혈관 내에는 내막이라는게 존재하는데 혈액 내의 이물질이나 노폐물, 콜레스테롤, 그다음 염증세포로부터 보호해주고 혈관의 탄성도 유지시켜주면서 원활한 혈액순환이되도록 보호막역할을 합니다. 혈관 보호막인 혈관내피세포의 손상을 막으려면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충분한 수분 공급이 기본이고 혈관내피세포의 재생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겟습니다. 혈관건강에 좋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는 다이어트,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두부는 대두의 영양 성분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소화흡수율이 높다. 거기다 칼슘함유량도 더 높다. 식물성 단백질이 혈관내벽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중 콜레.. 2016. 12. 22.
내 몸 살리는 체온 1도의 비밀. 체온이 0.5도만 정도만 떨어져도 예비환자 단계라고 한다. 정상체온이 36.5도씨에서 36도만 유지해도 잘모르고 지내다고 큰병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의 정상 체온은 36.5도씨로 면역력은 최강으로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사멸 시킬 준비를 하고있고 37도가 되면 면역 세포가 암, 바이러스와 싸우며 올라간다. 36도에서는 배뇨기관에 문제가 생겨 배설기능에 문제가 생겨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며 소변을 쉽게 보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35.5도에는 성인병 발생 확률이 증가한다. 당뇨, 고혈압, 암발생이 증가한다. 우리나라 평균85세에 평균 온도가 35.5도라고 합니다. 35도에는 암세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이고 34도는 살 확률이 50% 밖에 되지 않는다. 30.5도씨에는 의식이 없고 사망하게 된다. 우.. 2016.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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