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부터 노화가 시작되는거 알고계셨어요?
평균이 아닌 연구 결과로 증명된 노화 시작 나이로 1972년부터 1973년에 태어난 뉴질랜드인 1037명을
대상을 한 연구결과 3세, 5세, 7세, 9세 11세 13세 15세 18세 21세 26세 32세 38세때
신장, 간, 폐. 대사기능, 콜레스테롤 ,심폐기능, 치아 상태등을 포함해 총 18가지 항목에 대해 몸속 나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26세에 노화가 시작됩니다. 이르다면 이른 노화의 시작 시기
누구나 신경쓰고 있는 안티에이징
생체나이란? 몸속 장기의 기능이나 혈관 상태를 종합해 산출한 나이입니다.
젊은 생체나이 덕에 거액의 연봉을 받게 된 사람이 있어요.
엄청나네용.. 호날두의 이적료가 한화로 1563억원이라고함
유벤투스 입단시 받은 메디컬 테스트에서 체지방률, 근육량, 센치기능 순간속도등
현재나이가 33세인데 생체 나이는 13살 적은 20살로 나옴
팔굽혀펴기를 매일 1000회 윗몸일으키기를 매일 3000회를 한다고함
철저한 관리가 빚은 결과죠. 동양에서도 불로장생을 꿈궛던 사람이 있었는데 진시황 황제
늙지 않기 위해 불로초를 구하려 했지만 당시 누린 수명이 50세 였음
호날두의 생체나이가 어리게 나온 것은 몸속 세포가 어리고 건강했기 때문이에요.
자신과 똑같은 세포를 만들어 내는 것은 체세포 분열이에요.
체세포 분열이란? 한 개의 세포가 두개의 세포로 갈라져 세포의 개수가 늘어나는 생명현상을 말해요.
건강한 세포가 분열하면 우리 몸은 젊고 건강해짐
반대로 노화된 세포가 분열하면 늙고 병드는 우리몸.
같은 유전자이지만 환경에따라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생체나이
근육이 회복되고 주름이 감소되었다고함.
노화한 세포가 노화 과정에 관여 한다는 결과라고하네요.
미용뿐만 아니라 전신으로 문제를 야기하는 노화한 세포
노화된 세포는 통증, 만성 질환을 유발시키는 염증 물질을 분비하고 결국 사망시기도 앞당길수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세포의 노화는 가속화됩니다. 노화는 자연적으로 발생 그러나!!
중요한건 노화 속도가 다르다는 것.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호르몬 분비 거기에 신체 기능 저하가 더해지며 노화가 가속화됩니다.
그 악순환을 막기 위한것이 항노화 호르몬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해요.
부신 호르몬인 DHEA란? 콩팥위에 붙은 고깔 모양의 장기로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에요.
부신 호르몬 DHEA의 역할
근육을 쥬이하고 성호르몬을 공급하고 면역, 혈관내피세포 기능을 유지해줍니다.
기억력, 인지 능력에도 영향을 주고 활력 유지의 바탕이 됩니다.
우리 몸 전반적인 생체 기능에 관여함
운동으로 노화막는 부신호르몬이 나온다고함!!
꾸준한 운동은 세포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근육을 강화시켜줍니다.
실제 나이보다 더 젋게 생체 나이를 어리게 할 수가 있습니다.
운동은 전신운동 그중에서 이완운동을 하는게 중요하다고해요.
하루 약 30분 일주일에 3~5회 운동을 권장합니다.
운동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유산소운동은 호흡을 통해 활성산소 배출, 면역력 증가. 원활한 혈액순환은 물론 항노화 호르몬의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체근육을 이완하는 허벅지 킥운동
11자가 되도록 앞뒤로 발을 위치해주세요.
앞쪽 무릎을 굽히고 뒤족 다리는 발뒤꿈치를 바닥에 딱 붙여 이완시켜주세요.
정수리를 뻗는다는 느낌으로 앞쪽 무릎을 펴며 몸을 세운다.
뒤쪽 다리의 무릎을 들어올려 킥!
이때 반대편 다리로 버티며 균형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들어올린 다리는 옆으로 반대쪽 다리는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 뒤로 빼기
그 상태로 무릎을 접었다 펴며 전신을 업다운한다.
양쪽다리 20회를 한세트로 총 3세트
체력에 맞게 횟수나 강도를 조절하시고 초보자는 벽이나 의자를 잡고 시작하세요.
두번째 상하체 근육강화운동인 전신 트위스트 동작
전신트위스트 운동은 팔, 옆구리, 복부, 허리, 하체의 근력을 동시에 강화시켜줌
양발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린 후 양손을 깍지를 껴서 모은다.
상체를 45도 정도로 올려서 대각선 방향을 바라본다.
팔을 머리 위로 쭉 올리면서 가슴을 앞으로 밀어줍니다.
이때 귀, 어깨 골반의 위치가 중요해요.
허리는 너무 많이 숙이지 않고 등과 허리를 단단히 조여준다.
2~3초 자세유지후 상체를 세우면서 팔을 어깨높이로 뻗는다.
상체는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트위스트 한다.
하체는 오른발을 왼쪽 사선 위로 무릎이 90도가 되도록 들어올린다.
팔꿈치를 구부린 상태에서 앞선 방법으로 상 하체를 트위스트한다.
10회씩 총 20회 3세트 진행해주세요.
무리하지 마시고 본인의 체력에 맞춰 횟수나 강도를 조절하세요~
성장호르몬이 우리 몸의 대표적인 항노화 호르몬이에요. 이이들 성장기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그런데 성장이 끝난 성인들도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요.
신체에 중요한 단백질을 합성,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지방을 분해해 성인들에게도 중요해요.
성장기에는 키를 크게 하고 신진대사와 신체 기능을 활발하게 만드는 호르몬이에요.
그뿐만 아니라 면역력 , 근육량, 골밀도 피부 탄력 등 노화와 관련된 생체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성장호르몬이 부족하면 피부노화, 근육량 감소, 갱년기, 탈모, 골밀도 감소, 골다공증, 피로도 증가, 우울증, 불면증
성기능 감소까지 생길수가 있습니다.
양질의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를 통해 부족한 성장호르몬을 보충할 수 있어요.
영양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들을 잘 섭취하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연어에는 근육 생성과 성장호르몬 분비를 돕는 성분인 L- 아르기닌이 풍부해요.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하고 뇌의 활동을 좋게하는 DHA도 함유되어있어요. 뇌향상에 도움이 되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몸의 기능을 최적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에 두번 정도 드시면 성장호르몬은 물론 풍부한 영양소 섭취로 건강까지 챙기니 1석 2조임
로열젤리는 벌 중에서 여왕벌만 섭취하는데 중국에서는 왕유라고 불림
로열이름 그대로 귀족과 왕족들이 먹는 건강식품으로 유명해요.
로열젤리의 효능
성장호르몬에 도움을 주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등의 40여종의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합니다.
그중에서도 비타민B5 일종인 판토텐산이 풍부해요. 판토텐산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으로 성장을 촉진하고 노화를 방지합니다.
탈모, 신경통 등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모든 벌이 태어나서 3일 동안은 로열젤리를 섭취하는데 4일재부터는 그중 한마리만 로열젤리를 독식하게됩니다.
여왕벌로 성장하게됨. 벌이 처음 태어날때는 DNA는 동일한데 로열젤리 섭취여부에 따라 여왕벌과 일벌로 자라는 것
로열젤리를 계속 먹고 자라는 여왕벌은
사는동안 120만개이상의 알을 낳습니다.
반면 불임으로 알을 낳지 못하는 일벌 그뿐만 아니라 여왕버로가 일벌의 가장 큰 차이는 수명이에요.
일벌은 40~60일 정도 사는데 반해 여왕벌은 3년에서 5년까지 장수합니다.
똑같은 조건에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로열젤리 섭취 여부에 따라 벌들의 성장과 수명이 결정됩니다.
성장과 수명을 늘리는 항노화 성분이 풍부한 로열젤리 그 중 주목해야할 성분이 바로
로열랙틴성분이에요. 성장 유도 물질로 작용을 하고 그래서 성장호르몬을 대체하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 일본의 도야마현립대 생명공학연구센터 마사키 가마쿠라 박사가 초파리 애벌레에게 로열젤리를 먹이고
연구 관찰해본 실험결과
로열랙틴은 성장호르몬과 유사한 물질이기 때문에 로열젤리를 섭취할 경우 우리 몸속 성장호르몬
역할을 대체해 노화를 늦추고 생체 나이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주목해야할 성분이 하이드록시2 데센산 성분이에요.
노화 대표 증상인 혈압 관련 질환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항암 작용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루마니아 농업과학수의학 대학에서는 로열젤리의 하이드록시2 데센산 성분 효과를 연구한 결과
즉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함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
하이드록시2 데센산은 천연 ㅣㄱ품중 유일하게 로열젤리에만 있어 로열젤리 진품의 평가 기준이 되는 물질이에요.
로열젤리를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은?
시큼한 맛을 부드럽게 한 동결건조한 분말차로 먹으면 소량만 먹어도 도움이 됩니다.
로열젤리 차 만드는 법
첫잔에 반 티스푼 정도의 동결 건조된 로열젤리 가루를 넣고 200ml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부어주면 완성이에요.
로열젤리 하루 권장량,
하루에 0.5~1g 이기 때문에 반티스푼 정도로 연하게 타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로열젤리는 열에 취약해 4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는 것을 권장.
꽃, 꿀, 벌 등에 대한 알레르기나 천식이 있는 분들은 소량을 먹어본 후 이상이 있나 확인하고 섭취하세요.
<출처: channel 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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