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휴가 깊어가는 첫날 밤.
현지분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고함.
올레 ** 바 & 그릴
산호세 해변에 위치한 식당 겸 바로 현지인의 맛집으로 로컬의 멋과 맛을
즐길수 잇다.
마이타이는 한화로 약 7900원이고
오렌지와 파인애플의 상큼함이 가득함. 트로피컬 칵테일 계의 여왕으로 불림.
블루 하와이는 파인애플과 레몬이 들어가 새콤달콤한 맛이 나며
마린블루 색이 돋보이는 칵테일임.
스트로베리 마가리타는
딸기의 달콤함과 라임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진 붉은색의 칵테일임.
치치는
파인애플 주스와 코코넛 밀크로 맛을 내 파인애플 향이 강한 우유 맛이나는
칵테일입니다.
칵테일 색에 반하고 맛에 또 반하고
시원 상큼한 무더운 사이판 날씨에 구뜨!
튜나 포키는 참치에 간장. 소금. 참기름등을 넣어 무쳐 먹는 사이판 전통음식임.
한국의 회무침과 비슷한 맛임.!
아삭한 오이와도 환상 궁합임.
튜나포커는 자꾸 손이 가는 마성의 맛
쉬림프 켈라구엔은 다진 새우살에 코코넛밀크와 고추 등을
섞은 요리로 담백한 맛이 특징이에요.
콤비네이션 시푸드 파스타는
각종 해산물과 양파. 마늘 등을 넣어 만든 토마토 파스타입니다.
파스타와 간장 조합 강추!!
만세절벽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일본인들이 만세를 부르며
뛰어내렸다고 전해지는 절벽입니다.
일본인보단... 강제노동으로 끌려갔던 우리민족들이
뛰어내렸던 곳이라고 봤었던 곳이네요
우리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이에요...ㅠㅠ
이곳은 쏟아지는 별을 관측할 수 있는 핫 스폿
살몬 포키는 연어에 간장. 소금 참기름 등을 넣어 무쳐 먹는 전통음식이에요.
라임맥주에 홀릭함.
<출처: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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