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2749

추위에 노출된 얼굴이 폭삭 늙는다. 겨울철 추위를 피하기위해서 먹는 뜨거운 음식이나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마스크, 길거리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휴대폰등이 얼굴 노화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만 바꿔도 회춘할 수 있다. 사계절중 겨울은 차가운 바람과 낮은 습도로 인하여 우리 피부가 건조해지고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방치할 경우 우리 몸의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신체부위중 유일하게 얼굴만 무방비로 추위에 노출되기때문에 더 노화가 되기 쉽다고 한다. 겨울철 추위를 피하기 위하여 무의적으로 하는 행동이 노화를 부른다. 체온유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은 두세 시간이상 하는 마스크는 잇몸노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코로 숨쉬기 힘들어서 입으로 숨을 쉬는 구호흡을 하.. 2016. 12. 5.
나이에 따라 해독 전략이 달라야 한다. 내 몸상태에 맞는 해독이 필요하다. 생애주기에 맞춰 몸이 달라지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관리해줘야한다. 독소란 인체 기관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해 건강에 해를 끼치는 물질을 말합니다. 미세먼지나 살충제 합성계면활성제등이 피부를 통해 흡수해서 축적되기도하고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들도 독소가 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이 문제인데, 쓰고 남은 영양소나 과잉 섭취한 영양소가 대사활동 후 남는 영양소 찌꺼기를 몸속 독소로 축적된다. 몸에들어와 건강을 해치는 역할을 독소라고 하는데 예를 들면 알코올 중독자에게 독소는 알코올, 니코틴 증독자에 독소는 니코틴이 된다. 이러한 독소를 해독하고 배설하는 신체기관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독소가 과다하게 쌓이게되면 위험하다. 신체는 일정량의 독소를 정화시킬 수 있지만 지나치게 많.. 2016. 12. 3.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 염증은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반응의 일종으로 보호장치의 하나이다. 바이러스와 세균 등 몸숙에 유해물질이 침입 시 세포 손상이 일어나 염증이 발생한다. 외부물질을 막기위한 현상으로 싸우다 죽은 면역세포가 고름이다. 갑자기 나는 뾰류지나 종기는 급성염증이라하고 외부의 유해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려는 착한 염증이다. 겉으로 보이는 증상은 없지만 만성염증이 쌓이면 여러 질환이 발생한다. 만성 염증은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당뇨병등 나중에는 암까지 유발된다고 한다. 만성염증수치가 높을수록 암발생확률도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만성염증의 원인은 환경오염, 흡연, 스트레스, 비만, 특히 내장지방, 거기다 잘못된 식습관이 원인이 됩니다. 가공식품 등의 섭취가 늘어나게 되면서염증배출의 기능이 떨어지게된다. 비.. 2016. 12. 2.
등이 바로 서야 건강이 바로 선다. 등이 굽으면 인체에 척추질환, 장기기능 저하등 심각한 질병을 초래한다. 등에도 오장육부가 있다.등이 바로서야 건강이 바로선다는 말이 있듯이 척추 속에는 자율신경이 지나가는데 자율신경이란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이 있으며 신체를 구성하는 여러 장기와 조직의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이다. 콜롬비아대에서는 자율신경에 쌀 한톨의 무게정도에 압력이 가해지면 장기기능이 60%이상 감소할 수 있다고 한다. 혈액순환장애로인한 수족냉증 피부 질환, 알레르기 전신곳곳에 영향을 미친다. 원인없이 몸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햇다면 등이 굽은것이 아닌지 확인하고 균형을 맞춰주는 주는 것이좋다. 예로부터 등이 굽지 않은 사람은 기순환이 좋고 장기기능이 원할하다고 하는데, 등이 딱딱한 사람은 기순환이 좋지 않고 장기기능이 저하되어 혈액순환.. 2016. 12. 1.
약 속의 비밀, 음식에 답이 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건강에 가증 큰 영향을 준다. 당뇨에 걸렸을 때 먹는 당뇨약의 경우 설명서에 보면 이약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요법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투여한다하고 명시되어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식이와 운동요법은 등한시하고 약만 먹으면 된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다.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다. 음식은 약처럼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보조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원인치료를 안하면 다시 질병에 걸리게된다.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고칠수 없다. 따라서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서 스스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2016년 브라질에서는 신종플루로 천명 이상 사망을 했는데 치료제가 타미플루로 원료는 향신료 팔각에.. 2016. 11. 30.
추울수록 쌓이는 독. 나쁜 지방 잡는 보라색의 비밀.가지 기온이 낮을수록 우리 몸에 독이 쌓여간다. 겉으로보이는 뱃살은 물론 혈관까지 몸통 곳곳에 지방이 쌓여가고 있다. 지방은 다른 계절보다 요즘같이 추운계절이 잘 쌓이게 되는데 활동량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이 체온을 유지하기 위에 지방을 체워넣기 때문이빈다. 문제는 과하게 쌓인 지방이 우리에게 각종 질병을 가져온다. 심지어는 암까지 발생한다. 혈관에 집아이 쌓이면 우리의 눈에 지방이 쌓여 실명까지도 됩니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몸속에 쌓이는 지방을 억제해주므로 겨울에는 보라색채소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보라색 채소에 있는 안토시아닌이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활성산소를 감소시키고 여러 항산화 물질 중에서도 강력한 효과를 낸다. 실험결과 보라색이 가장 강력한 항산화력이 지닌것으로 나타났다. 추운 계절, 보라.. 2016. 11. 28.
내 삼장에 죽은피가 흐른다. 온몸에 흐르는 피가 통과하는 심장은 나빠지면 전신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 심장은 혈액의 종합터미널이다. 심장에 흐르는 피가 맑고 깨끗한 것이 아니라 죽은 피가 흐르면 전신에 퍼지고 각종 장기 기능이 저하된다. 죽은피란 한의학에서 말하는 어혈입니다. 어혈이란 한 부분에 혈액순환이 안 되거나 몸 전체적으로 혈액순환이 안 되는 상태를 말한다. 동의보감 속 어혈은 검은피, 탁한 피, 더러워진 피, 엉켜있는 피를 말한다. 타박상을 입엇을 때 멍이든 경우입니다. 튼튼한 심장을 만들기 위해선 어혈이 만들어지지 않게 예방하는게 중요합니다. 어혈은 현대의학적 측면에서 보면 혈액에 녹아있는 기름으로 중성지방이 많아지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혈액의 점도가 높아진 경우로 볼 수 있다. 혈액의 점도가 높아졋다는 것은 탁하고.. 2016. 11. 26.
AK 테스트 맨손으로 하는 초간단 건강체크! AK 테스트란 근육의 반응을 통해 몸의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으로 현재 몸의 질병 유무뿐 아니라 병이 되기 이전, 기능적으로 약해진 장기, 신경, 근골격계 이상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다. 감기에서부터 암까지 약 3만여 가지의 질병이 존재한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다고 생각하는 질병들 하지만 서서히 변하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서서히 변하면서 우리 몸에 싸인을 보내줍니다. 이 이상신호를 확인하는 것이 AK테스트입니다. 1964년 미국의 척추교정 전문 의사인 조지 굿 하트 박사로부터 시작햇는데, 2002년 4월 타임에서 근육 반응 테스트를 통한 치료 효과와 연구 및 임상 실험이 소개된 이후 세계적인 대체 의학으로 발전됐다. 캐나다,미국.유럽까지 다양하게 지금.. 2016. 11.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