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분식 전문점- 인천 중구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이번 메뉴는 차돌박이 즉석 떡볶이와 왕돈가스에요.
다른곳보다 비주얼부터 다른 차돌박이 즉석 떡볶이!
생 차돌박이가 아낌없이 들어간 차돌박이 즉석떡볶이
영원할 분식집의 클래식 메뉴은 왕돈가스
이름조차 생소한 차돌박이 즉석떡볶이!
주변에 학교가 많아 분식집이 많이 생겨난 동인천 그중 10년간 명성을 이어온 이곳
차돌박이 즉석떡볶이 등장!
만두, 소시지에서 넓적 당면까지 푸짐하고 든든한 하나의 요리.
마냥 매운 고추장 소스가 아닌 춘장도 살짝 섞어 달달하게 일반 떡볶이와 색감부터 차이나는 비주얼임
그리고 또다른 메인메뉴인 왕 돈가스 등장
돈가스 맛나보여용!!
밀떡이 들어있어서.. 양념도 잘 배어 있다고 옛날 떢볶이 맛에 차돌의 구수함
자극적이지 않고 삼삼하고 담백한 떡볶이의 맛!
골라먹는 재료마다 각기 다른 맛의 매력임
떡볶이의 햄을 좋아하지 않는 신영은 햄대신 고기라서 식감도 좋고 풍미도 좋고 맛도 좋다고
차돌박이의 느끼함을 평소 좋아하지 않는 새롬은 느끼할수 있는 차돌박이의 기름을 시원 아삭한 파가 꽉 잡아줌
차돌박이가 들어가서 진하고 깊은 국물이 난다고함
차돌 기름이 고소하다고
부드러운 고기의 식감도 일품이라고
제면 회사 직원 실수로 만들어진게 쫄면이라고
뭐가 있냐니깐...모른다고함...ㅋㅋ
이제는 볶음밥 타임!
남은 떡볶이 국물에 흰쌀밥을 넣고
치즈볶음밥과 그냥 볶음밥으로 만듬
비장의 메뉴인 쫄순이 등장!
바지락이 들어간 순두부찌개에 콩나물을 넣어 쫄면과 채 썬 파를 넣은뒤
노른자로 마무리
사장님이 해장국용으로 자주 먹는 쫄순이
김치콩나물국 같은 느낌이라고 어머니가 해장을 위해 먹던 얼큰 칼칼한 그맛!
쫄면의 쫄깃쫄깃함이 살아있다고
장소협찬에 나온 이름은 만복당이네요.!
<출처: kstar 식신로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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