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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278회 폐암 극복 비법.

by 로토루아8 2017.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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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좁은 공간에서 많은 양의 요리를 하게 되는데

주방에서 가스레인지를 사용해서 요리를 하게 되면

불완전 연소가 되면서 일산화탄소나 이산화질소와 같은 유해가스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유해가스들을 지속적으로 흡입하게 되면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하루 종일 음식 준비를 해야 하는 명절... 주부들은 각종 유해물질이 내뿜는 독소에

배출되기가 쉬워요.

요리 중 발생하는 오염 물질이 비흡연자인 주부들의 폐암 발병 증가원인이

됩니다.

샴푸와 린스가 문제인데 사용기한을 늘리려는 보존제로 cmit와 mit란 물질이

사용되고 잇는데 이 물질은 얼마전에 문제가 됐었던

그래서 이런 물질을 소량 사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입 또는 폐로 들어가게 되면

좋지 않다고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잘 헹구고 씻어내야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에 씻는 과정 또는 잘 헹구지 않는 과정 속에서 입 또 폐로 들어가게 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폐암을 유발할 수 잇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이런 cmit 나 mit가 들어가지 않은 샴푸나 린스제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프레이. 미스트로 뿌리는 제품들을 굉장히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호흡기로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데 최근에는 

일부 미스트에서 1급 발암물질인 톨루엔이라든가 벤젠이 발견되어

수거되기도 했습니다. 

호흡기 건강을 위협하는 집안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유해물질들..

구입한지 3년이 지난 가구에서도 나옴.

요리후 미세먼지도 

집안 환경을 통해서 여러 가지 형태의 유해물질에 노출되는데

주방에서 불안전 연소에 노출되는 양태같은 경우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경우도

폐염증 반응을 일으키면서 폐 섬유화을 하거나 폐암 발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특별히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피부도 호흡하는 호흡기로 옷을 벗고 열어준다는게 좋은 방법이라고해요

장시간의 퐁욕은 오히려 체온을 떨어뜨려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20초후에 담요를 덮어 체온을 유지해주면 파부가 바깥 온도에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차츰차츰 풍욕 시간을 늘려가는 건 모공의 수축. 확대를 도와서 호흡기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황토 집은 황토 속에 공기를 머금었다 배출하는 과정에서 공기를 정화시켜줍니다.

황토 속의 각종 미네랄이 함께 나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돼요.

고온에서 오래 찜질을 할 경우 혈압을 높일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모든요리에 표고버섯 육수를 사용하고 가루를 내서도 사용하고 잇다고해요.

표고버섯에 풍부한 레티난은 암 예방을 돕고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렌티난 성분은 수용성 다당류이기 때문에

표고버섯을 육수로 활용하면 렌티난 성분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잇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말리 ㄴ표고버섯을 가루로 활용하는 것은 표고버섯에 풍부한 유효성분 흡수를

잘할 수 잇도록 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표고버섯은 혈중 요산수치를 높이기 때문에 통풍 증상을 겪는 분들은

섭취를 좀 제한하는 것이 좋고 가루로 섭취시 3~4스푼 정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가지 맛을 갖고 있는 오미자는

약해진 폐의 기운을 강화시키는 작용이 잇는데 오미자를 말리는 과정에서

오미자의 세포벽이 파괴되어서 영양분을 추출하기 아주 좋은 형태로 

바뀌기 때문에 건오미자를 찬물에 우려내 드시는 것이 폐 건강에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산도가 높아 신맛이 강하기때문에 위산이 많은 분들은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고  하루에 한 서너잔 정도 꾸준히 드시면 좋다고해요.

반신욕과 족욕은 전체적으로 체온을 올려서 땀이 나게하고 혈액순환도 되게해

노폐물도 배출해주고 위축된 호흡기도 강하게 해준다고해요.

독소도 배출해주고 혈액순환을 좋게해줌.


네번째 건강 비법은 족욕!

식사 전후 30분 이내는 탈진의 위험이 있어 족욕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출처: MBN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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