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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 오픈이지만 장사는 이미 시작된거임.
제주도는 어디든 풍경이 좋음요!!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함.
손님들 엄청 많이오네용..ㅎㅎ 손해보진 않았을듯.
작고 아늑한 경양식 식당.
나름 강식당 홍보 담당자라고함.
자의식 강한 홍보. 컵에 다 그려져 있음.
강식당을 책임질 셰프 군단입니다.
내친김에 시뮬레이션 삼아 돈가스를 한번 튀겨보기로 합니다.
절대 레시피라고함.
수프 만들기 전에 모오든 것의 재료가 되는 루!!
손님 영혼까지 배려하는 서비스.
이거 어쩐지 직원들이 더 많이 먹는 강식당.
하루에 30장씩...ㅎㅎ 고기펴주면 됌.
첫 음식에 첫 클레임먹음.
동생들 의견 따라서 소스를 추가.
돈가스 하나 나오는데 30분이나 걸림.
식어서그렇지...맛은 있음...ㅎㅎ
내일 나갈 돈가스 30장을 펴놓고 자야함..ㅠㅠ
<출처: tvN 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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