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햄버거집 사장.

29일 방송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 야구선수 김병현 님이 나왔죠. 현재는 야구선수에서 은퇴한 후에 고향인 광주광역시에서 햄버거 가게를 운영 중이라고 해요. 광주에서 하는 이유는 광주에 빚이 있다고 전성기 때 좋은 모습을 잘 보여주지 못했다고 해요.

 

 

 

이날 김병현은 KIA 타이거즈에 선수들을 위해 햄버거 70개를 전달했다고 해요. 위치는 광주 스타디움 4층에 위치한 햄버거 가게 3호점인데 코로나 때문에 관중이 없어서 어렵다고 고충을 밝혔죠. 김병현은 요식 없을 하지만 요리는 못한다고, 직원들과 회식하는 모습에서도 메뉴 선택권을 주지 않고 라테 토크를 시작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