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배경도 중요하지만, 배경의 가치 덕분에 빛나는 인생 한 컷.
대자연이 깃든 보물섬인 호주로 출발!! 자연의 신비로움을 품은 호주에서 최고의 인생 한 컷.
어디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인생 한 컷. 포토존 그 자체라는 태즈메이니아는 육,해, 공 인생 한 컷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
브**토우 라벤더 팜에 도착!
호주 최대 규모의 라벤더 팜에서 인생 한 컷 찍기. 성인은 AUC 20 한화로 약 17000원 16세 이하는 무료입니다.
광활한 들판에 끝없이 펼쳐진 보랏빛 라벤더.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라벤더 농장입니다. 브**토우 라벤더 팜은 약 13만 평에 이르는 호주에서 가장 큰 라벤더 농장입니다. 무려 축구장 66배의 면적입니다. 끝이 안 보이는 라벤더 농장.
태즈메이니아의 클래스. 색부터 향까지 들어가는 순간부터 압도적인 인생샷 명소.
라벤더 팜 앞에 아이스크림 트럭이 있는데, 여기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어도 되고, 카페겸 기념품숍이 있습니다.
라벤더 팜 필수 디저트인 아이스크림 먼저 먹어보기로. 가격은 6.5 AUD 한화로 약 5800원입니다.
퓨어 라벤더 맛 아이스크림.
입 안을 감싸는 달콤한 라벤더 향, 원래 아이스크림을 안먹는데 이건 하나 더 먹고 싶을 정도라고 하네요. 진짜 맛있다고 하네요.
마음을 안정시키는 기분 좋은 향, 라벤더 향을 품은 다양한 디자인의 향초.
찻잔 세트와 선물하기 좋은 라벤더 차도 있어요. 라벤더 꿀도. 결국 충동구매 한 백고팡.
엽서두장과 곰인형, 라벤더 향초, 라벤더 차, 가격은 65.50AUD 한화로 약 58600원.
라벤더 향기 가득 머금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차로 3시간 이동하면 갈 수 있는 배터리 포인트입니다.
배터리 포인트는 18세기 영국풍의 집들이 모여 있는 태즈메이니아의 가장 오래된 역사적인 마을입니다.
파*지 호바트는 다양한 색을 활용한 플레이팅으로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식당입니다.
파*지 아란치니 AUD28, 한화로 16000원, 볼스 오프 파이어 AUD15 한화로 약 13000원 총 29000원.
애피타이저인 볼스 오브 파이어는 민트소스와 병아리콩이 들어 있습니다.
이 식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파*지 아란치니입니다.
형형색색의 식용 꽃으로 플레이팅 된 가장 먼저 맛볼 볼스 오브 파이어.
안쪽에는 딸기잼과 석류가 들어있어요.
노랗게 물들인 쌀밥에 각종 재료를 채워 넣고, 바삭하게 튀겨 만든 이탈리아식 주먹밥이 아란치니입니다. 호주세어 아란치니 맛집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누룽지 느낌 나는 이것은? 짭짤하면서 굉장히 부드러워요.
아란치니 아래 숨겨진 소스가 있습니다. 소스를 듬뿍 찍어 먹기.
겉바속촉 식감이 살아있는 아란치니. 너무 맛있어서 폭풍 흡입하게 된다고 하네요.
비주얼도 최고, 맛도 최고!!
전망대로 가면서 구름 위에 펼쳐진 멋진 경관.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은 어떨까?
웰링턴산 전망대,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웰링턴산 정상의 전망대입니다.
태즈메이니아의 항구 도시인 호바트와 그리고 그 바다의 전망이 펼쳐져 있는데,
한눈에 보이는 태즈메이니아의 드넓은 풍경으로 여행의 가치를 완성하는 최고로 아름다운 전망입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순간, 지금 이 순간이 인생 한 컷입니다.
지금 여기 아래에 호바트 도시의 풍경이 인터넷 지도로 볼때 처럼 보이는데 높아서 시야도 좋다고 여기서 사진 한장은 필수죠!!
어느새 진하게 무르익어가는 노을, 감탄을 자아내는 태즈메이니아의 대자연.
태즈메이니아의 육 보랏빛 세상과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전망입니다.
태즈메이니아의 하늘과 바다 여행을 할 예정입니다.
호주 태즈메이니아 1일차 여행 종료!!
출처: 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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