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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바고- 환절기가 부르는 혈압의 경고. 뇌졸중. 고혈압.

by 로토루아8 2017.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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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돌아오지 않는 의식.ㅠ

고혈압. 심정지 이력 환자 사망함.

지금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혈관 질환이 확실히 늘고 있고

환절기에 많이 발생한다고해요. 심장과 뇌를 위협하는 혈관질환.

심실 빈맥은 심실에 전기적 이상이 발생해 심장이 병적으로 빨리뛰는 경우입니다.

기적적으로 돌아온 호흡과 맥박.

지금부터가 더 중요함. 하지만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임.

단풍이 흩날리는 11월.

환절기. 큰 일교차와 함께 치솟는 혈압.

고혈압이 생길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후유증으로 인한 왼쪽 팔다리 마비.

안일한 생각으로 스스로 끊어버린 혈압약.

혈압약을 끊은지 세달후 갑작스럽게 찾아오 뇌졸중.




미혼인 아들의 유일한 간병인. 어머니.

하지만 쉽게 놓을 수 없는 모자 사이.

진짜...ㅠㅠ 후유증은 사람을 힘들게요 . 가족 모두

마음도 몸두 힘듬..ㅠ 건강할때 관리해요.

환절기에 더욱 걱정되는 혈압!

9월 10월 11월 일교차가 큰 환절기!

뇌. 심혈관 질환 약1.3배 증가한다고함.

환절기 실내외 기온차가 10도

환절기 고혈압 걱정인 이순실의 일상생활 긴급 점검.


반대로 체중 1kg 이 늘면 혈압도 약 1mmHg 증가하는 것.

환절기 급변하는 혈압을 관리하려면 체중 감량이 필수임.

추억하면서 계속 먹는다고

아침엔 국수. 점심은 밥완자로 해결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수나 밀가루 간식이 당길 시기임.

중년의 환절기 혈압엔 적임!

몸속에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돼 체중이 증가함.

쌀쌀해진 날씨 탓에 식사 후 아랫목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는데

혈압 변동성때문이라고해욤.

환절기 일교차로 인해 혈관으,ㅣ 수축이완이 반복돼

혈압의 수치가 변동하는 것.

국내 5만 천여명의 혈압 측정기록을 분석한 결과

아침. 저녁 혈압 변동성이 크면 환절기 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합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엔 아침 저녁으로 혈압 체크가 필수입니다.


병원에 비치된 혈압계로 재봣는데 높게나와가지고

혈압약 복용을 권고 받았다고

고혈압 가족력이 있어 더 걱정스러웠다고

환절기에 실내외 온도의 차이를 크지 않게하려고 노력한다고해요.

환절기에 실내 온도를 18~29도 유지함.

2시간동안 16도의 적당한 추위를 유지한 결과 체내 지방이 에너지를 태우는

형태로 변화합니다.

혈액순환에도 좋고 손아귀 힘에도 좋다고해요.

근육량을 평가하는 방법이 악력!


당연히 고소하고 맛나겟죵..ㅎㅎ

<출처: channel A  닥터지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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