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 5일 차인 정민과 예영 커플의 올인. 그동안 티저로 나왔던 장면들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보여주더라고요. 촬영이 끝난 후 만났는데 정민과 예영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동환은 올해 6월에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점괘대로 올해 6월 연인이 생겼다고 해요.
바로 결국은 어긋났던 두 사람의 인연, 소라와 동환의 만남. 실제 6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해요.
소라가 아이를 다시 만나게 된 날 깜짝 꽃다발을 보냈던 동환,
그렇게 돌 싱글즈 3 2호 커플인 소라와 동환 탄생.
아쉬운 만남 후 소라와 동환은 일상으로 돌아갔고, 연락을 하면서 동환이 계속 만나보자고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엄마의 새로운 만남을 응원하고 축복해준 딸, 소라와 동환의 못다 한 이야기는 10월에 다시 방송된다고 해요.
예영은 막돼먹은 영애 씨에서 대기업에 근무하는 박지영 대리 역할로 출연을 했었다고 해요. 당시 24 살 때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정민과 예영 커플의 구체적인 재혼 계획은?
2호 부부 탄생 예고네요.
커플링 아니고 원래 각자 끼던 반지라고 하대요.
동환은 조심조심하고 있었는데 소라는 동환을 만나러 대구에서 오던 날,
그래서 공개되기 전까지는 오면 바로 주차장으로 오라고 했다고 해요. 이제 다 공개했으니 마음껏 사랑하라고.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었다는 소라.
유명 패션 잡지에 실렸던 다빈의 착장 사진. 돌 싱글즈 3 방송과 동시에 화제가 되었던 다빈의 과거 사진. 연예계보다는 옷에 관심이 많았던 패션 꿈나무 시절이라고 해요.
요번 돌 싱글즈 3 도 재밌었네요.
<출처: MBN 돌싱글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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