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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물이 나를 살린다.

by 로토루아8 2016.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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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70%가 물로 구성되어있고 뇌의 75% 가 물로 구성되어 있어 물을 잘 마시지 않는다면 세포도 탈수되면서 수명이 단축된다. 뇌세포가 건조해지면 말라버리는 뇌는 치매 유발이 오고 뼈가 건조해지면 골다공증위험이 나타난다. 물은 음식보다 더 중요하다. 제대로 알고마시면 보약이 되는 물입니다. 물과 차를 혼동하지 말자.  물대용이 가능한 차는 옥수수차와 보리차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차로만 먹어야 합니다. 하루에 1L 이상을 물을 섭취하고 차는 하루에 한 두잔 먹는 것이 좋다. 편하게 마시는 물이 식용이고 효과를 보려고 마시는 것은 차다. 차를 마시는게 나쁜게 아니라 물 대용으로 먹는게 좋지않다. 물 대용이 가능한 차는 보리, 옥수수, 현미차로 부작용이 없고 위험도가 적고 집에서먹는 주식과 같다. 차로 물을 끓일 때 주의 할 점은 약재를 모두 섞어 끓일 경우는 위험합니다. 효능이 강한 약재를 섞으면 부작용이 높아진다. 물에 뭔가 섞여 있으면 몸에선 중화, 배출을 위해 물을 사용한다. 몸속 물까지 도둑맞은셈이다. 물이 1%가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고 물 10%가 부족하면 혼수상태가 되고 15%이상 부족하면 사망하게된다. 물이 아닌 차, 음료로 갈증을 해결한다면 몸에 물이 2%이상 부족한 상태가 3개월 지속되면 만성탈수가 될 수 있습니다. 물맛은 올리고 건강도 지키는 보리차를 마셔라.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넣은 볶은 곡물차는 중금속이나 불순물이 90%이상 제거 됩니다. 카드뮴, 납 , 비소는 30% 줄고 코발트, 구리, 니켈등도 50%제거된다. 보리차에서 미네랄이 우러나와 더욱 좋습니다. 보리는 비장과 위장 기능을 강화시켜주고 장에 있는 열을 빼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약화와 스트레스로 장건강이 안좋아지는데 보리가 장의 면역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소화흡수에도 도움을 준다.  볶기전에는 성질이 차지만 볶는 작용을 수치법이라고해서 약의 성질을 경우에 맞게 가공처리하는 것을 뜻하는데 찬성질이 완화되고 남녀노소 체질불문하고 섭취가 가능합니다. 발열, 감기, 여름철 장건강에는 보리차를 따뜻하게 마시면 도움이 된다. 보리차를 제대로 끓이는 방법은 주전자에 수돗물을 넣고 팔팔 끓인다.  팔팔 끓을 때 뚜껑을 열고 5분을 대기 해야 수돗물 속 염소가 증발된다. 정수기 물보다는 미네랄이 풍부한 수돗물이 좋다. 5분후 보리를 넣고 끓인다. 보리차는 한 줌 정도넣는다. 진한 맛이 좋을 때는 조금 더 넣어도 된다.  보리를 넣고 10분정도 끓여주면된다. 이때는 뚜껑을 닫아도 무관하다. 여름같은 경우에는 반나절만 되도 쉬므로 쉬기전에 섭취해야 한다. 냉장보관후 꺼내놧다가 상온에서 미지근하게 먹어야 좋다. 냉장보관한 우유도 상온에 꺼내두엇다가 먹으면 좋다. 보리를 넣고 10분 간 끓이고 불을 끈 후 10분 더 우린다. 뜸 들일 때 맛있는 성분이 우러나온다. 맛과 향이 풍부해진다.  보리에 흡착된 중금속이 밖으로 다시 빠져나오기 때문에 다 끓인 보리는 빨리 건지는게 좋다. 물의 역할은 소화흡수를 돕고 영양분을 전달하며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온을 조절한다. 그러나 물이 제 기능을 못하고 고이면 수독으로 전환된다. 수독이란 인체내부에 존재하는 모든 수분을 진액이라고 하는데, 시냇물이 고이면 멈춘 상태의 물이 되서 시간이 지면 썩고 냄새가 나게 되는 것처럼 몸속 물이 고이게 되면  독소가  돼 담음을 유발하게 된다. 담음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수독은 교체에 실패한 물이다. 세포가 가진 물이 혈액으로 지나가는 물인데 소변으로 빠져나가야 하는데 교체하지 못해서 생긴것이 수독입니다. 교체를 제때해서 능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수독이 생기는 원인은 대표적인 원인 두가지는 지나치게 너무 많은 말을 섭취하여 콩팥이 과부하가 생겨 기능이 저하되고 세포사이에 물이 고이게 된다. 두번째 원인은 지나치게 차라운 물을 먹는 것이 원인입니다. 우리 몸은 미지근한 물을 선호한다. 찬물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세포와 위장이 수축되고 흡수 능력이 저하되고 대사 기능이 저하되어 수독이 생기게된다. 수독이 쌓이는 이유가 차가운 몸과 물 흡수 배출의 어려움, 양기가 저하되어 체온조절이 되지않으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으로도 수독이 원활하게 풀리게 된다. 수독을 잡고 수분대사에는 찜질볼이 좋다. 현미는 주변 습기를 흡수해 촉촉한 느낌이 높아진다. 습기가 있으면 열전도율이 높다. 향을 내기 위해 쑥을 섞어서 제작한다. 몸을 이완시크는 효과가있다. 몸의 이완을 위해서는 좋은 향이 필요하다. 몸과 머리를 맑게 해 신진대사에 도움을 주고 긴장감을 풀고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다. 무명 천에 쑥과 현미를  1:1로 섞어 모양을 잡아 끈으로 묶어준다.  한두 달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1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려 여기저기 마사지해주면 좋다. 수독을 빼는 세군데 경혈점은 복부에 모두 위치한다. 물을 마시면 30초 후에 혈액으로 가고 1분후는 뇌로 가고  10분후에 피부에 도달하며 20분 후 내부장기에 도달하게 된다. 똑같은 물을 먹어도 어떤사람은 바로 화장실사람은 물이 몸속에 골고루 공급되지 않고 바로 배출되는 격이다. 물을 제대로 마셔 제대로 흡수하고 배출하는게 중요하다. 신체 수분 함유량은 70%라고 하지만 유아기때 이야기고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수분함유량은 50%까지 감소하고 임술과 몸이 건조해진다. 피부 표면뿐 아니라 내부 장기도 쭈글쭈글하게 된다. 수분의 상실는 노화이다. 몸속 수분 함유량을 늘리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몸이 건조해지면 여러가지 질병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혈관의 내피세포 췌장의 베타세포가 건조하게되면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을 유발한다. 뇌세포가 건조해질 경우 치매와 뇌출혈을 유발하므로 건강과 돌연사 예방을 위해 몸속 수분 유지가 중요하다. 세포로의 흡수를 방해하는 물은 전해질이 부족한물이거나 온도가 적당하지 않은, 차가운이다. 섬유질 섭취후 물을 먹지 않으면 변이 딱딱해진다. 물을 안 마시고 변비해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변의 배출이 원활해지고 장의 독소를 흡착해 배출해주기주기 때문에 변과 방귀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 냄새가 심할 경우엔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방광에 독소나 산성물질이 쌓이는데 박테리아 생성증식되어 방광염과 콩팥염증이 생기기 쉽기때문에 수분 섭취시 염증성 질환개선효과가 있다. 질병 개선을 위해 약을 먹는게 최선은 아니다. 기본적인 생활습관부터 채워나가는게 좋다.  2주 물먹기 프로젝트후 수분이 많아져 피부건조함이 없어지고 콜레스테롤 당모두 낮아져 좋은 결과가 나왓다고 합니다.

물의 흡수율을 높여라. 급하게 마신 물은 급하게 나온다. 빨리 마시면 탈수 증상이 발생한다. 천친히 물을 마실 경우 세포에 물이 흡수되고 물이 제기능을 하고 배출된다. 하루 2l 물 섭취시 20일이면 세포들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한 번에 물을 많이 마시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신체에 필요한 만큼만 물을 섭취하라고 신호를 보내는게 뇌인데 필요 이상의 물이 들어오면 입, 식도 위축되어 그만마시라는 인체의 방어기전으로 뇌가 연하 억제 작용을 한다. 급하게, 한번에 마신 물은 혈액에 공급되너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 혼수상태, 경련, 뇌압상승으로 사망까지한다. 캘로포니아에서 물 먹기 대회에 참가한 여성이 몇시간 후에 사망한 사건도 있다. 물을 마시는 속도제한보다는 마시는 양에 제한을 둔다. 소주잔 용량 50ml정도를 소주잔으로 하루 1.5~2리터 마시기한다. 20잔이면 1리터이므로 30분에 한 번 씩 마시면 하루 권장량 가능하다. 어떤물을 어떻게 먹는게 좋을까? 유해 물질이 없고, 미네랄이 적절히 포함되고 충분한 산소가 녹아있는 물은 오색약수가 좋지만 매일 먹기는 힘드니까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미네랄이 풍부한 물은 수돗물입니다. 수돗물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끓여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돗물을 끓이면 증발하는 염소, 반면 미네랄은 그대로있고 증발한 산소도 식으면서 다시 생성되기때문에 수돗물이 적당하다. 뜨겁고 따뜻한 물은 산소농도는 낮지만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준다.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 섭취가 좋다.  마신 물을 잘 배출하라. 나이가 들수록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떨어지는 체온으로 세포에 흡수되지 않은 수분은 위, 소장등 장기나 세포주변에 정체가되어 부종이 생긴다. 부종이 위험한 이유는 염증이 생기기 쉽기때문에 질병의 전단계가 된다. 몸속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해주는 음식이 있다. 생강과 홍차잎입니다. 생강에 들어있는 진저롤 성분이 체온을 상승하게 해주고 이뇨작용이 있다. 홍차에도 카페인성분이 이뇨작용에 도움을 준다. 추울 때 생강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개운한 느낌처럼 생강자체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홍차는 녹차를 발효시킨 것인데 홍차는 따뜻한 성질이기때문에 열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영양분을 소화흡수시키기때문에 식후에 먹는게 좋다. 생강홍차에 우유를 첨가하면 더욱 맛있다. 뜨거운 물에 홍차를 우린 후 생강을 껍질째 갈아서 즙을 낸 뒤 홍차에 넣어 마신다.

<출처: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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