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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베네핏.

by 로토루아8 202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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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에 나온 박지성 님에게 맨유 선수로 뛰었을 때 어떤 베네핏이 있냐고 물었고 구단의 스폰서 기업 제품을 싸게 살 수 있었다고 해요. 박지성이 뛸 때는 시계, 커피머신, 자동차가 있었다고 해요. 요런 거 정말 좋겠어요.

 

 

 

아우디차량은 나중에 반납하긴 했는데 구단에서 그냥 줘서 타고 다녔다고 해요. 폴스미스라는 영국 정장 단 복지 나왔고 매장 가면 50% 할인도 받을 수 있었다고 구단 식단에서는 밥을 그냥 먹을 수 있고 혼자 사는 선수들은 저녁식사는 싸가지고 집에 갈 수도 있었고 마사지도 공짜로 받았다고 하네요. 역시 최고들에게는 그만큼 좋은 혜택들이 많네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또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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