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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 독이 될 수 잇다.

by 로토루아8 2016.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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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연력을 높이는 방법은 바로 비타민에 있습니다. 비타민에대해서 천기누설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어왓던 비타민이 내 몸을 망칠 수 있다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는 비타민의 두얼굴입니다. 요즘같이 추울때면 비타민이나 비타민 복합제를 찾는 환자분들이 다른 계절에 비해 많고 판매량도 증가합니다. 실제로 날씨가 추워지면 비타민 소비가 많아지기때문에 비타민 섭취가 필요하다. 비타민이 많아야만 세포들이 건강하게만들어지고 신진대사를 할 수 있다. 비타민 영양제는 공복에 드시는 것이 금물입니다. 비타민 영양제는 산도가 있어 위에 무리가 되어 공복에 먹을 경우 속쓰림이나 복통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영양소가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밥이라는 에너지가 들어와야 비타민이 일꾼이 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식후에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흡연자가 비타민 A 를 과다 섭취하게되면 폐암 발병률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식에 포함된 비타민A 는 걱정할 게 없지만 영양제가 농축된 약을 먹는 경우에는 실제 폐암 발병률을 높여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흡연자라면 비타민A가 농축된 영양제는 피하는것이 좋다. 감기약의 보존제 성분인 벤조산나트륨과 비타민씨가 만나면 발암물질이 생긴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감기약과 비타민씨를 함께 먹어도 위장에서 소화, 흡수되기 때문에 반응 시간이 충분치 않아 발암 물질인 벤젠을 만들 확률은 극희 희박합니다. 건강에 도움되는 바르게 섭취하는 방법은 발포비타민에 사실은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발포비타민은 탄산을 생성하기 위해 탄산수소나트륨이라는 성분을 추가하게 되는데 이때문에 필요 이상의 나트륨을 합유하고 있습니다. 적게는 200~300mg, 많게는 1000mg 까지 들어잇어 과다 섭취할 경우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되어 고혈압, 심장 질환까지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일부비타민에는 각종 첨가제가 많이 들어있으므로 비타민을 고를 때는 성분표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의 후 선택해야한다.  비타민은 합성비타민이 대부분이고 체내흡수율이 낮고 잘못 복용하면 부작용도 있기때문에 음식을 통한 천연비타민 섭취가 중요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섭취할 때도 주의할게 있는데, 비타민을 파괴하는 채소가 있는데 당근과 오이입니다.  신선한 당근과 오이에는 비타민씨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비타민씨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당근과 오이를 다른채소와 과일과 같이먹으면 비타민씨를 파괴하게 됩니다. 오이와 당근도 함께 먹어도 좋지않다고합니다. 과일과 채소를 씻을 때는 단시간에 흐르는 물로 씻고 식초를 넣어 담가둘때두 5분이상 두지 않는게 좋다. 토마토를 먹을 때 설탕을 뿌려 먹으면 비타민 씨가 파괴되는데 설탕대신 소금을 토마토를 뿌려먹으면 단맛을 높여주고 비타민의 파괴를 막는 좋은 섭취법이다.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분은 산성을 만나면 줄어들게 되는데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때는 식초 한방울만 넣어줘도 비타민파괴를 만들어줍니다. 우리몸은 비타민을 못만들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로 비타민을 보충해줘야합니다. 먹을 것이 풍부한 요즘에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특정 비타민이 결핍된 상태라 한다. 우리나라 약 93%가 비타민D가 부족합니다. 비타민D는 여러 비타민 중에서 햇볕을 통해서 우리 몸에 생성되는 유일한 영양소입니다. 뼈를 튼튼하게 해줄 뿐아니라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등 미생물이 체내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면연력을 높여주는 생명 비타민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성인의 경우에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사람은 심장마비, 심부전, 뇌졸중같은 심혈관질환 발생확률이 60%나 더 높아지고 조기사망할 확률도 높아지고 심지어 암까지 부를수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서양인들보다 비타민D 합성능력이 유전적으로 떨이질뿐만 아니라 야외활동이 적고 실내생활이 더 많은 근무환경으로  햇볕을 통한 비타민D 합성이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햇볕을 통해 비타민D를 얻으려면 매일 20~30분씩 햇볕 쬐기가 필요하고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도 비타민D 부족의 원인이 됩니다. 햇볕의 자외선을 오래 쬐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피부암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자외선 차단크림을 바르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비타민D 결핍이 오게되므로 비타민 D가 많은 음식으로 섭취해주는게 좋습니다. 비타민D가 있는 식품엔 무엇이 있을까요? 비타민D가 풍부하다는 달걀은 국민대표 반찬이자 완전식품이라 불린다. 비타민, 무기질, 단밸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 당걀 1알에는 메추리알 5개의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말린 표고버섯처럼 햇볕에 건조해야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D, 하지만 달걀은 원래죠로서는 드물게 건조하지 않아도 비타민D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달걀은 그야말로 비타민D의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달걀 노른자에는 생표보고버섯과 우유의 약 2배가랑 많은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달걀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비타민을 섭취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달걀의 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오해를 받아왓는데 레시틴과 콜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착한 콜레스테롤이라고 합니다.  레시틴성분은 성인병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혈액 속에 흡수되는 걸 막아주어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아주며 뇌신경세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달걀을 먹을 때는 노른자를 함께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달걀먹고선 3개월만에 16킬로 감량한 분이 나왔는데 9개월전까지만해도 심한 복부비만이었다고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게을리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칼로리가 높아 체중관리하는 사람에 외면당해온 계란 노른자, 하지만 체중감량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비타민D군은 체중 감량을 할 때 꼭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D는 지방을 에너지로 쓰는 역할을 하는데 부족하면 체지방이 쌓이는 것은 물론이고 인슐린 작용이 둔해져서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비만인 사람들은 정상인보다 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달걀을 먹을 때 보통 달걀 프라이를 많이 해먹지만 달걀 프라이로 조리해 먹을 때 한개에 120칼로리로 칼로리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삶아먹을 때는 75칼로리로 물에 삶거나 쪄서 먹는게 비타민D를 섭취하기 더 좋은 방법입니다. 달걀 요리를 하기 직전에 달걀 껍데기는 세척하는게 좋다는데 달걀 껍데기에는 살모넬라균이라는 식중독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씻어주는게 중요하다. 전기압력밥솥에 물 한 컵을 부어서 소금을 한티스푼 넣고 안넣으셔도 됩니다.  취사버튼과 찜기능을 눌러 쪄주면 된다고 합니다. 구운달걀처럼 식감이 쫀득하고 비린내가 적습니다. 비타민D는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않고 익으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밥솥에 쪄먹는것은 좋은 섭취법입니다. 달걀에는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비타민B군 역시 풍부한데, 물에 삶아먹게되면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가 손실될 수 있기때문에 쪄먹는게 더 좋은 섭취법이랍니다. 아침식사는 계란 하나와 우유 한컵으로 대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둘을 함께 먹으면 달걀노른자의 비타민 D와 우유의 비타민 D 가 만나 비타민 D 의 체내흡수율을 높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우유에 풍부한 칾슘의 체내흡수율을 돕기때문에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을 높여주기 때문에 좋은 방법입니다. 점심에는 일반식을 먹고 달걀노른자 장을 만들어서 먹는다고 합니다. 달걀노른자 장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흰자는 스크램블이라 지단을 만들어 먹으면되고, 달걀노른자에 간장만 부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간장은 많이 넣어줄 필요는 없고 노른자의 반정도 밤길정도만 넣고 냉장보관 하루숙성 후 먹으면 된다고 한다.  밥위에 얹어 참기름 한스푼까지 넣어 섞어서 먹으면 맛뿐만 아니라 영양적궁합도 좋다고 합니다. 저녁은 찐달걀을 이용해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달걀의 비타민D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달걀찜에 참기름 한스푼을 넣어먹거나 삶은 달걀을 기름장에 찍어먹는게 좋다. 콩나물 국밥집에서 주는게 수란, 김과 함께 먹으면 김에는비타민이 많고 미네랄성분이 비타민 흡수를 돕기때문에 같이 먹는게 좋다. 달걀에는 비타민D 뿐만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기때문에 일바인의 경우는 하루 2~3를 섭취해도 괜찮지만 고지혈증 환자나 혈당이 높은 당뇨 환자의 경우에는 달걀을 일주일에 세 개 정도만 섭취하는게 좋고, 달걀이나 우유에 알러지가 있거나 아토피가있는 15세 이하의 어린이는 섭취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기 전에 우리가 집안을 정비하듯이 우리 몸도 월동준비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준비는 바로 몸속 진액비타민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요즘 같은 건조한 환절기에는 우리 몸 또한 건조해지면서 관절의 윤활제 역할을 해주는 촉촉한 진액성분이 사라지기 쉽고, 진액이 부족하면 시리고 아픈 무릎 통증이 심해지므로 진액을 채워주는 비타민 섭취가 필요합니다. 하루에 관절이 움직이는 횟수만 10만번이라고 한다. 시도 때도 없이 무릎이 시큰하고 움직일 때마다 뚜둑뚜둑 소리가 나면 관절 진액 부족 1단계를 의심해 봐야한다.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들고 양반다리할때 무릎에 뭐가 끼어잇는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관절 진액 부족 2단계, 무릎에서 열이나고 부어올랐다면 3단께입니다. 진액 비타민 식재료는 홍합입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인데 산란기인 늦봄부터 여름까지는 맛이 떨어지고 독성이 생기며 지금이 딱 홍합을 먹기 좋은 계절이다. 단백질과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피로해소와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고 해양수산수 선정 11월의 어식 백세로 선정될 만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홍합이 오장을 보호하고 몸에 기혈을 보충해주며 관절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비타민A가 관절진액생성을 도와서 관절 연골을 부드럽게 움직이게 해주고 퇴행도 더디게 해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셀레늄 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관절염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내용이 발표되기도 했다.  홍합은 진주담치혹은 지중해 담치라고 불리는 외래종이고 우리나라 토종홉합은 참담치라고 두가지 있는데 참담치는 크기도 더 크고 맛이 달지만, 양식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양식이 가능한 진주담치가 시중에서 볼 수 있는 홍합입니다. 영양상으로는 미세한 차이는 있으나 크게 차이가 있진않다고 합니다. 비타민A를 잘 섭취할수 있는 요리법은 말린홍합입니다. 말리면 수분을 제외한 영양성분이 높아져 말려먹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서 해감을 한 다음 끓는 물에 넣고 1분정도 데쳐준다. 홍합을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A를 파괴하는 옥시다아제라는 효소가 생성되게 됩니다.하지만 삶거나 증기를 쐬주면 옥시다아제가 생성되지않기때문에 비타민 A의 파괴가 되지않습니다. 홍합을 빼준뒤 꼬지에 꽂아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서 말립니다. 햇볕을 안보이게해야합니다. 바람불고 건조한 날씨엔 2~3일간 건조하고 밀봉하여 냉동보관해 1년 내내 요리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건홍합은 기름에 한번 볶아서 활용하면 비타민A의 흡수율을 더 높여준다고 합니다. 건홍합활용법은 견과류멸치홍합볶음과 홍합미역국이있습니다. 과량섭취할경우 복통,두통, 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건홍합의 경우에는 30개로 먹고 생홉합을 먹을때는  50개정도로 제한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찾아오는 불청객 바로 혈관 질환입니다. 우리 몸은 갑작스러운 추위를 느끼게 되면 무리하게 혈관이 수축되기 때문에 혈압이 상승하여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이때 수축한 혈관을 이완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비타민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비타민P입니다. 비타민P는 플라보노이드라고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되야하고 노화된 혈관 나이를 되돌려준다고해서 회춘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비타민P가 풍부한 식재료는 대파입니다. 대파는 겨울철에도 잘 자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며 비타민, 베타카로틴, 칼슘, 철분, 알리신 등의 각종 영양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 환절기 감기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동의보감 중 피로를 해소하고 몸의 한기를 없애주며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요소가 많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파 한대 100g에는 11.09mg의 비타민P 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콩나물 4줌 양상추 16장과 함량이 비슷하다고 한다. 대파에 들어있는 비타민P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고 혈압강하에 도움이 되는 효능이 있는데. 알리신 성분또한 혈관을 넓혀 혈전을 막아주기때문에 고혈압에 도움을 줍니다. 보통 대파를 국이나 찌개등 조리할 때 넣어 먹는데, 대파에 풍부한 비타민P는 열을 가하면 파괴되기때문에 생으로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파를 반 접어서 얇게썰어서 먹는데 얇게썰때마다 알리신성분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대파무침은 대파와 파프리카를 함께 무치는데, 대파와 파프리카를 함께먹으면 대파의 매운맛을 중화시켜주고 아삭한 맛까지 더해준다고한다. 양념장과 참기름을 넣어 대파무침을 만든다. 대파를 말려서 사용하면 수분이 날아가고 영양이 더우 극대화되어 섭취하게 되고 우리 몸에는 혈관을 수축시켜서 혈압을 상승시키는 앤지오텐신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대파 잎에는 이 앤지오텐신 효소를 억제하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조리 과정의 마지막 부분에 넣게 되면 고혈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콩나물 무침에 대파가루를 뿌려주면 비타민 흡수율이 더증가되고 콩나물의 비린맛도 잡아준다. 대파뿌리를 갈아서 얼려서 천연조미료로 사용해도됩니다. 대파뿌리를 5~6개 분쇄기에 넣어 물 반컵정도 넣고 곱게 간 후 얼음틀을 채운 후 냉동실에 2시간이상 얼리면 완성된다. 찌개에 한 두개 넣어서 먹으면 감칠맛도나고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대파뿌리에는 강력한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한 것이 특징으로 가열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않고 활성화되기때문에 소금양을 줄일수 있기때문에 고혈압환자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대파의 하루 섭취량은 한대 입니다. 위가 약하신 분은 3분의1정도만 섭취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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