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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도둑 골다공증을 막아라.

by 로토루아8 2016.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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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남녀 가리지 않는다. 남성의 반 정도가 골감소증또는 골다공증이다. 짠 음식을 먹으면 골다공증 발병률이 높아진다.척추뼈를 통해 골다공증을 설명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뼈이기때문이다.뼈의 외측을 이루고 있는 단단한 구조의 뼈를 지질골이라 하고 안에 스펀지처럼 생겨 뼈의 잔 기둥들이 입체적으로 서로 얽혀 있고 그 사이에는 골수가 차 잇는 내측 뼈를 해면골이라고한다. 대부분의 골대사가 해면골에서 발생한다. 사진에서 왼쪽은 골다공증때문에 찌그러진것이다. 30대초반 여성두 골다공증이 생겻는데 지나친 다이어트로 섭식장애가 생겨 골다공증이 생긴다. 근육은 한 번 생기면 평생 가지만 뼈는 파골세포라해서 오래된뼈를 파괴, 흡수하는 세포로 일을 많이하면 뼈를 없애주고 다시 조골세포가 새로운뼈로 만든어준다. 1년에 한번 씩 새로운 뼈로 재생된다고 합니다. 평균2년이고 사람마다 차이는 있다고 합니다. 뼈도 피부처럼 재생의 기능이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자각 증상이 없는 것이 대표적이다. 골절이 발생해야 골다공증을 인지하게된다. 작은 충격에 발생하는 골절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로 의심해야한다. 일반골절보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더 위함한 이유는 뼈가 전체적으로 약해져 있어 완치가 돼도 2차 골절 가능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틀니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중요한 골다공증 예방이다. 65세 이상 노인들의 경우 평균. 2.6개의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데 골다공증이 생기게 되면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골절되게되면 못 움직이니까 기저 질환이 악화되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고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2차 적인 질환으로 사망률이 높다고 한다. 남녀를 가리지 않는 골다공증으로 남성이 사망률이 더 높다고 한다. 여성은 사망률이 16~17%이지만 남성은 고관절 골절 사망률이 20%가 넘는다고 한다. 남성들이 더많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고 골다공증을 모르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 골다공증의 원인은 호르몬입니다. 여성 호르몬이 감소되어 뼈의 균형을 잡아주는데 감소되므로 조골세포기능이 감소되어 골다공증이 생기게된다. 두번째 이유는 칼슘입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평균 칼슘 섭취량은 500mg 미만이라고합니다 하루 권장량은 800~1000mg 입니다. 몸 속 뼈의 90% 를 칼슘이 차지하고 있고 나머지 10%는 혈액속에잇는데 혈액에서 부족하면 뼈에 있는 칼슘을 가져다 쓰기때문에 골다공증이 생기게 됩니다. 음식을 짜게 먹으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나트륨은 칼슘을 데리고 나갑니다. 나트륨과 칼슘을 동일한 세포계에 의해 조절되기 때문에 체내의 과도한 나트륨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칼슘의 체외 배출이 촉진된다. 나트륨 섭취가 많은 사람의 경우 소변으로 배출되는 나트륨 섭취가 높다. 그런경우에는 칼슘 배출이 촉진되기때문에 who 권장량은 나트륨 2g 입니다. 남자의경우 골다공증의 원인은 술, 담배입니다. 술과 담배는 독극물 중의 하나입니다. 담배의 니코틴과 술의 알코올은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한다. 파골세포의 활동이 증가해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골밀도 검사로 골다공증을 검사하는데, 검사는 몸의 특정 부위 골밀도를 측정한 후 결과를 수치화하여 나타내는 검사이다. -1이상이면 정상이고 골감소증은 -1~-2.5 정도 골다공증은 -3이상이라고 합니다. 골다공증 골절 예방법은 잘 넘어지면 최악 골절을 막는다. 넘어질때 꼭 손을 짚는게 좋다고 합니다. 신체 부위의 중요도를 보면 고관절 골절보다 낮으므로 빙판길에서는 꼭 손을 짚어 손목을 다치는게 더 낫다고 합니다. 어르신 낙상 예방 최선책은 지팡이입니다. 걸을 때는 주머니에서 손을 빼라. 골다공증을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은 뼈는 돌아올 수 없는 청춘과같아 정상뼈로 돌아가기 어렵지만 골감소증인 사람은 치료로 돌아올 수 있으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더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뿐이 없다고 합니다. 뼈 건강을 지키는 식품을 잘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35세 이전에 골밀도를 최대로 올려놓아야 나이 들면서 골밀도가 감소되기 시작해도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이 걸릴 확률이 감소한다. 고춧잎, 뱅어포, 톳이 좋다. 뱅어포의 경우는 100g당 칼슘이 982mg으로 5장 정도가 하루 우유 한컵의 칼슘양입니다. 고춧잎은 칼슘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C가 풍부하므로 고춧잎나물 한접시도 우유 한컵의 양과 같다. 톳의 경우는 식감좋고 칼숨도 많이 들어잇다. 칼슘 보충제가 연구에 의하면 심혈고나 질환 위험을 30% 증가 시킨다는 결과가 나왓는데 칼슘 보충제를 과도하게 먹게 되면 혈액 속 남아있는 칼슘이 뼈로 흡수되지 않고 혈관 벽에 달라붙어 혈관을 막게된다. 운동이나 식이로 좋아질 수 있다. 운동을하면 근육이 단단해지는데 단단한 근육에는 뼈를 만드는 물질이 나오게되어 조골세포를 자극해 새로운 뼈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식이 조절과 운동은 골다공증에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다.



<출처: channel 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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