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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준영투어, 짠내투어, 치킨라이스,센토사섬

by 로토루아8 201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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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동이 트기도 전에 다시 일어나야햠!!

다시 국경넘어 싱가포르로

사람들 엄청나네요!!!ㅎㅎ 모두 우리와 같은 생각이라고..ㅋㅋ

국경 넘는데 3시간 30분이 걸림

부득이하게 돌아가게된 나래를 대신해 온 김지민

버스비는 1인 2.5S$ 로 2000원정도임

크란지 역에서 도심까지는 50분정도 소요됨

피플스 파크 정류장으로 이동!!

무려 3대째 운영중인 식당이라고함

첫번째 장소는 츄0 이팅 하우스

현지인이 사랑하는 70년 전통 로컬 맛집이라고함

시그니처 메뉴는 치킨 라이스와 치킨누들임

치킨라이스 4개와 치킨 누들 2개주문 새우완탕 6개

간장치킨을 툭툭썰어 안남미 위에 올리고

바쁜 사람들을 위한 급속 메뉴임

풍성한 고수의 향

맛집까지인지는 모르겠다고..ㅋㅋ 고수향만빼면 기본적인 치킨라이스랑 별다르진 않다고

이번에는 치킨 누들

간장치킨 올리고

매운 소스 살짝 둘러주고 먹으면

덤플링 수프(새우 완탕)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만한 것같다고

다시 버스로 20분 이동해 센토사로

준영투어는 센토사섬으로

센토사는 섬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임

두번째 선택은 센토사

싱가포르 63개 섬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섬의 3분의 1이 하나의 복합리조트임

관광쇼핑, 휴양 액티비티 모든게 가능한 싱가포르 최대의 관광명소임

배타지않고 다리로 이동 가능함

걸어서 15분 거리임

다리안에 편하게 갈수 있는 무빙워크가 있음 하지만 지금은 고장남

케이블카도 있네요

한명에 23000원이라고함

돈이 여유 있다면 더욱 편하게 이동 가능함!!

센토사로 들어가는 세가지 방법

케이블카는 성인 23000원 어린이 14400원임

발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음

모노레일은 왕복 3200원 센토사 내에서는  무료라고하네요

모노레일이 가장 대중적이고 저렴하고 편리한 방법임

모노레일이 저렴해도 다리로 걸어가면 무료임

센토사 안에 이동 수단이 있다고함

센토사안의 모노레일과 트램은 모두 무료임

그리고 걸을때의 장점

하지만 더워서 오래 못 있는 다는 단점이..

해적들이 악행을 펼치던 곳이라고해요. 그리고 영국의 국사기지였던 센토사섬이었는데

싱가포르 사람들의 노력으로 지금은 평화의 섬으로 바뀌게 됨

들어가려면 원래 1S$를 받았는데 지금은 입장 무료임

모노레일도 지나다님

싱가포르 유0버셜 스튜디오

영화속 명장면을 재현한 온갖 볼거리와 놀 거리가 즐비한 거대한 테마파크로 만드는 핫플레이스 중 하나임!

비싸니까 못들어감..ㅎㅎ 성인 1인에 60800원이네요

싱가포르의상징인 머라이언상을 향해 모노레일로

사진만 찍던 준영 투어의 진짜 목적지

센토사 머라이언상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거대한 조각상이자 꼭대기에 있는 머리는 전망대 역할을 함

전망대에 있는 종을 울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

전망대 입장료는 약 9600원이네요

근데 비싸서 못감...ㅠㅠ

전망대는 그림의 떡!

이제는 액티비티!! 더위를 날려버릴 시간!

짜릿한 속도감을 느끼러 출발

루지가 남녀노소 모두 쉽게 탈수 있음

W하우스는 서핑 강좌로

1시간에 약 36000원

메가집은 약 40000원

iFLY는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으로 1회에 약 71200원

자이언트 스윙은  약 63200원


스카이라이드+ 루지

스카이라이드로 경치를 즐길수 있음

루지로는 최고의  짜릿함을

지루할 틈 없는 다양한 코스

국내 소셜커머스 통해 1회권 구입 가능해요 9300원

현장 구매시 2회권부터 가능함. 2회권은 18400원

물가 비싼 싱가포르에서 싸게 누리는 행복

어느새 정상에 도착함. 스카이 라이드에 흠뻑  힐링된 멤버들

힐링 뒤 스릴을 즐길 시간임

길 잘못들면 멤버들과 이별하는 거임

리프트가 더 좋다고함

패스트푸드 구입 후 해변으로 이동!!

로컬 패스트 푸드 체인점으로

가성비가 좋아 현지인에게 인기라고함

그래도 4만 2천원 나옴

햄버거 들고 해변으로 가는길

인도네시아 모래로 만든 인공해별

실로소 비치

센토사의 대표적인 해변임

여유로움과 낭만이 넘치는 곳임

센토사 대표 3대 비치중 대표격인 실로소 비치

3개가 다 인공 해변이라고함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인 할랄 패스트푸드

살랑살랑 부는 바람 그림같은 해변에서 즐기는 식사

비치 bar는 휴식하며 맛있는 음식도 먹는 곳이지만

저기는 세트 하나가 3만원 정도 한다고함

색다른 시도라서 좋았던 햄버거의 맛이었다고


<출처: tvN  짠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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