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민중인데 아이폰 12 쓰는데, 4년째되니깐 배터리가 정말 빨리 닳아서 바꿔야 되나 고민중인데,
아이폰 16에서의 신기능을 보니, 다른 무엇보다 카메라 컨트롤 버튼=캡처 버튼이 생겼다는걸 보고 정말 사고 싶어지더라고요.
아이폰16 사전예약일, 출시일
출시일은 9월 20일 한국도 1차 출시국이라 예전처럼 한달을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사전출시 예약은 시작되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bR5Y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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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사전예약들 다 하셨나봐요. 이미 인기있는 색상은 10월 2일 도착보장이네요.
9월 13일 21시 인데, 벌써 프로는 다 품절이네요?! 저는 아래 사진에 있는 색상으로!!! 저 캡쳐버튼 저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캡처하기 불편했는데, 저 색상이랑 캡쳐버튼인걸로만으로 그냥 마음에 드는중.
카메라로 사진찍기 뭔가 넘 불편했는데, 캡쳐 버튼이 있으니 세게 누르면 노고하되고 가볍게 누르면 초점이 맞춰지면서 좌우 스파이프하면 줌인 , 아웃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홈 화면은 이제야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 크기나 위치도 바꿀수 있고 내맘대로 색상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론 삼성 못지 않은 AI를 가지고 있어 문서 요약이나 그림 그리기도 할 수 있고 더 똑똑한 시리라고 합니다.
사실 이런 기능은 삼성이 최고고 다들 삼성페이때문에 그 편리함때문에 삼성폰 계속 쓰잖아요.
사진찍은 다음에 아이폰에서 주는 색감이나 감성, 그리고 계속 아이폰만 썼더니, 뭔가 아이폰이 더 편해서 못 떠나는 1인. 거기다 디자인이 뭔가 1년넘게 올해까지 4년째 쓰고 있지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더라고요. 삼성폰은 뭔가 1년 쓰면 바로 바꿔야 할거 같고 그런데 저는 아이폰은 좀 더 오래쓰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우선 젤 마음에 드는게 저 캡쳐버튼!!
그리고 색상이 다채로워서 뭘 선택해야할지 고민인데요. 그래도 가격은 비싸지만 프로가 더 낫지 않나 싶기도해요?
프로맥스, 비싸도 사야할 이유가 있을까? 요건 256기가 190만원이에요. 1TB가 250만원.
프로라인이 A18 프로 칩으로 속도가 40%나 향상되었고, 전력 효율도 20%가 높아요. 디스플레인도 아이폰 15가 6.7인치, 아이폰 16은 6.9인치. 이제까지 출시된 폰중에 가장 커요.
카메라는 아이폰 15와 비교했을 때, 초광각이 4배 좋아진 4800만 화소. 초각 카메라는 가까운 물체나 확대해서 찍을 때 사용하는데 이제 넓은 풍경이나 가까운 꽃 사진 등을 찍을 때, 더 선명하게 찍혀요.
충전기타입 바뀐것도 마음에 들어요. 따로 챙겨야되서 귀찮은 요인 중 하나였는데요. 저는 보면 볼 수록 사고싶어지는데요. 아무래도 어차피 살거면 사전예약으로 혜택을 받고 구매하는게 좋을거 같더라고요. 사전예약 혜택들도 한번 쭉 정리해보고 제가 선택한 곳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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