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방송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의 70%가 미네랄 결핍상태인데 심하면 사망할 수 있다고한다. 미네랄 결핍이 많은 이유는 영양의 편식시대에 살고있기때문에 미네랄이 들어있지않은 가공식품과 열량이 높은 인스턴트 식품이 우리나라 식단을 차지하고있기때문이다. 미네랄 결핍이라는 신종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 신종영양 실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항암 견과류라고 하는 견과류가 있는데 면역력을 높이는 이 견과류는 브라질너트입니다. 브라질, 페루 등 남미에서 자생하는 브라질 너트 나무의 열매로 오메가3, 다량의 블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B와 비타민C가 함유되어있어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필수아미노산 10종과 미네랄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움을 주는 브라질 너트는 아마존의 건강 비결로 유명해졌는데 땅콩 크기의 두배이다. 항암견과류라고 불리는 이유는 셀레늄때문이다. 암세포가 스스로 죽게 도와주고 강력한 항산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내 활성산소를 막아 암세포가 생기지않게 방지해준다. 우리 몸에있는 면역세포중의 하나인 NK세포는 특징중의 하나가 직접적으로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데 셀레늄을 많이 섭취하게되면 이 세포가 많아져 면역기능이 좋아지게 된다. 해외에서는 실제 암 치료에 셀레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셀레늄은 브라질너트에 많이 들어있다는데 마늘과 달걀보다 훨씬 많은 양이 들어 있다고 한다. 브라질너트 섭취법은 점심이나 저녁 먹기전에 한 두개 생으로 꼭꼭 씹어먹는다. 셀레늄은 열에 약하기때문에 생으로 먹는게 좋다고한다. 브라질너트를 식초에 절여 초절임으로 만들면 식초에 들어있는 유기산이 셀레늄을 비롯한 미네랄의 흡수를 도와준다.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천연발효식초를 넣어 5~7일정도만 숙성시키면 된다고 한다. 숙성과정에서 하루에 한 번씩 식초를 넣어 보충해주면 된다고 한다. 이 초절임을 믹서에 갈아 소스로 활용해도 좋다고한다. 섭취시 주의할 점은 셀레늄은 소량만 섭취해도 좋기때문에 하루에 약20그람 하루 다섯개 정도 먹는게 좋다고한다. 과잉섭취하면 취장장애나 탈모, 혹은 피부발진이나 손톱부러짐등 증상이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권장량을 맞춰 먹는게 좋다고 한다. 견과류는 종류 상관없이 성인손으로 한 줌 정도 섭취하는게 좋다고한다. 시판 하루 견과류에는 말린과일때문에 조금 부족하니 부족한만큼 견과류를 챙겨먹는게 좋다. 견과류에 함유되어있는 지방은 착한 지방이라 건강에 좋은지 궁급합니다. 견과류 속 지방은 우리 몸에 나쁜 포화지방산이 아니라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므로 나쁜콜레스테롤을 낮춰주지만 착한 지방이지만 적정 권장량을 지켜 먹는게 좋다. 견과류는 볶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게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소가 있어서 볶게되면 그향이 날아가면서 독소가 제거되고 볶으면서 수분이 날아가 고소한 맛이나고 영양이 더 많아지게 된다. 그 중 생으로 먹어야 더 효과적인 견과류가 잣, 캐슈넛, 피스타치오, 마카다미아가 있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있어서 생으로 먹는게 영양 흡수가 더 좋다고한다. 땅콩의 경우는 삶아서 먹는게 좋다고한다. 제대로된 방법으로 하루 견과류를 꾸준히 먹게되면, 심장질환은 29%감소, 호흡기 질환은 50%감소, 당뇨 30%감소, 면역성 질환은 75%가 떨어진다. 건강에 유용한 견과류에서 독이 될수 있다. 견과류가 오래되거나 산폐하면 독이 될 수 있다. 곰팡이에 오염되서 생성되는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기게 되는데 이것을 꾸준히 먹게 되면 간경화, 간암까지 유발하게된다. 견과류를 한순간 독이 되게 하는 것은 잘못된 습관때문이다. 입구가 열려있거나 느슨하게 묶여 비닐에 넣어 보관하게되면 냉장고에 습기가 들어가 독이 생기게 되는 것으로, 견과류 산패를 진행시키는 3가지는 25도이상온도,직사광선, 60%이상의 습도로 밀봉한 봉투나 용기에 담아 냉장,냉동보관하는게 방법이다. 구입하기전에 포장일지인데 유통기한인지 확인하고~ 포장일자는 최근일자로 구매해야 신선한 것이다. 견과류 보관은 개봉후 3개월까지로 3개월내로 섭취해야한다. 하루 30g 씩 밀폐용기에 담아 덜어놓고 개봉일을 적어두는게 좋다. 공간이 부족한 경우 빛이 차단된 서늘한 곳에 보관해도 좋다.
견과류 질환에 맞게 먹어라. 골다공증은 뼈의 양이 점점 감소하면서 약해지는 뼈조직으로 골절 발생률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진료 증가 인원이 7년사이에 53%가 증가햇고 여자가 전체의 93%로 남자보다 13배나 많은것으로 조사됐다. 여자가 많은 이유는 30세이후로부터 뼈의 손실이 빨라지게되는데 폐경이후에 감소된 여성 호르몬으로 고령의 여성으로부터 발생하고 심한 다이어트, 흡연, 음주 ,과도한 스트레스로도 나타난다고 한다. 골다공증에 좋다는 견과류는 아몬드이다.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심혈관계에 좋고 발생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단백질, 철분,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겉껍질에는 항산화성분인 플라보노이드도 많다.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게 마그네슘인데 우리 몸의 뼈를 만들고 더 단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 칼슘의 대사와 비타민D의 체내 합성을 도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아몬드는 단단하기때문에 많이 씹을수록 소화흡수도 잘되고 포만감도 높은 것으로 나타낫다. 천천히 여러차례 씹으면서 먹는 것이 좋다. 하루에 23개정도 먹는 것이 좋다. 물과 아몬드와 바나나를 넣고 갈아서 주스로 만들어 먹는다. 아침에 공복에 먹으면 좋다. 우리나라 성인 7명중 1명이 앓고 있다는 국민질환 당뇨는 겨울에 추우니까 운동을 덜하게 되서 혈당이 올라가 합병증이 생길수 있기때문이고, 혈관이 수축되어 또 혈관이 박히기때문에 괴사증같은 것이 생길수 있기때문에 겨울에 혈당관리가 중요하다. 혈당관리에 좋은 견과류가 있다고 한다. 호박씨가 단단한 겉껍질에 쌓여있는 견과류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전부터 꾸준히 먹어왓는데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이후에 호박이 들어오면서 호박씨를 먹기 시작햇다. 호박씨에 있는 비타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을 예방하고 필수 아미노산은 두뇌 발달과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한다. 뿐만아니라 멜라토닌이 풍부해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속담으로 더욱 친숙한 호박씨는 겨울철 즐겨먹는 군것질 거리로 우리에게 가까운데 아연이 견과류중에서도 제일 많이 함유되어있는데, 아연은 몸속에서 인슐린 조절을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뇨예방, 혈당관리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한 실험결과 인슐린 조절을 개선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한다. 아연이 부족하면 당뇨에 걸릴수 있다고 한다. 아연결핍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맛을 잘 못맞우는 것인데 평소보다 짜거나 간맞추기가 어려우면 의심해봐야한다. 당화혈색소란 우리몸에서 혈당이 3개월동안 얼마나 조절을 잘했나 하는 지표로 6.4% 이하가 정상인으로 1%증가할때마다 사망률은 23%나 증가한다고한다. 호박씨는 혈당관리는 물론 뱃살을빼는데에도 도움을 준다고한다. 호박씨 활용법은 요구르트에 호박씨를 넣어먹는다. 호박씨기름에는 아연이 풍부하고 액체이기때문에 체내 흡수율이 더 좋다고한다. 호밀빵에 찍어먹거나 샐러드에 뿌려먹는다. 지방성분이 많아서 과량을 섭취하면 소화장애나 설사를 일으킬수 있다 30g정도가 적당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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