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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명의에게 듣는다 7탄. <비뇨기암>

by 로토루아8 2016.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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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찾아가기 어려운 비뇨기과, 신장을 통해 만들어진 소변이 밖으로 배출되기 전에 모이는 곳으로 이곳에 암이 생기는 것이 방광암이다. 나는 몸신이다에서 암특집으로 하는데, 이번은 7번째로 비뇨기암에 대한 것입니다. 방광암은 남녀 모두에게 발생한다. 한국인의 전립선암과 서양인의 전립선암이 다르다. 한국사람이 공격성이가 강하고 전이가 더 빠르다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서 300%가 증가되고 30대와 40대에서도 요즘 나타나고있다. 전립선암은 피검사만해도 알수 있다. 있는지만 확인가능한거고 전립선의 크기, 모양새, 위치를 알기위해선 초음파 검사를 해야한다. 절립선(전립샘)은 정액을 만드는 물질을 생성하고 정자의 생존과 활성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여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방광암의 주요원인은 바로 흡연입니다.담배는 진짜 백해 무익한데 끊읍시다. 한가지더는 소염제 과다복용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기간 방광 점막에 노출되면 방광암이 발생하는데 불필요한 약재를 복용하는것은 피하도록 해야합니다. 통증이 없고 혈뇨를 보면 피곤하겟거니 하고 그냥 방치하시는 분이 많은데 혈뇨를 봣다면 방광암의 적신호이니 방치하지말고 바로 병원가서 검사 받아봐야 합니다. 방광염이 자주 생긴다고해서 방광암으로 진행되는건 아니지만. 간질성 방광염이라고해서 방광염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방광의 점막을 헐게 만들어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 나타난다. 그리고 방광이 작아져 요실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남성보단 여자들이 요도가 짧기때문에 더 많이 나타나곤 한다. 방광염의 발생원인은 피부 주변(회음부, 질주변)의 장내 세균들이 요도를 통해 방광으로 올라와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전립선암은 요도를 둘러싸고 잇는 전립선 부위에 암세포가 발생하는것으로 우리나라 암 발생률 5위이다. 촉진이나 초음파 검사등 다양한 방법으로 발견된다. 1기에는 전립선 안에만 국한되어잇기에 완치가 가능, 2기는 전립선 밖으로 퍼지지않앗지만 아슬아슬한 상태고 3기는 밖으로 침범한 상태이고 4기는 종양이 림프절이나 주변 기관등으로 전이된 상태이다. 서구인에 비해 동아시아쪽이 독한 전립선암이 발견되는건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른다고 한다. 정상인은 50세이상 가족력이잇는 사람은 40세부터 검진을 받는게 좋다. 전립선암의 원인은 1. 노화 2. 가족력 3. 동물성 지방 섭취. 체중 증가로 많이 발생한다고한다. 비만은 모든 병의 원인 인듯합니다. 심혈관질환부터 암까지 비만 관리합시다. 항상 그렇지만 제철음식먹고 운동 꾸준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는게 예방인듯합니다. 하나더 중요한건 건강검진인듯합니다. 초기엔 대부분 다 치료되니까 2년에 한번씩 국가검진 나오는거 그거 합시다. 전립선암의 증상으로는 소변줄기가 가늘어진다. 빈뇨, 소변을 자주본다.하루에 8번이상이다. 잔뇨감이 있다. 소변을 봐도 개운하지 않다. 절박뇨는 소변을 참을 수 없거나 실금한다. 요정체를 느낀다.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피검사로 전립선암을 예측할 수 있다고합니다. 전립선암 치료후 건강해지신 몸신의 비법은 언두부 먹기입니다. 전립선과 유방암에 좋다는 두부. 꽁꽁 얼리면 영양이 높아지고 이소플라본이 남성호르몬이 많아지는것을 낮춰줘 전립선에도 도움이된다고합니다. 두부에서 물을 빼고 냉동실에 넣기만 하면되는데 냉장고나 실온에 해동한 뒤 요리에 활용하면된다. 청국장을 끓인 후에 언두부를 썰어 두부를 넣은 후에 모두 익으면 청국장은 마지막에 넣어 5분 정도 끓이고  불을끈 후에 부추를 넣어 뚜겅덮어 두엇다가 먹음되고, 언두부 샐러드는 샐러드용 채소와 파프리카 미강과 언두부를 섞어 드레싱 소스를 뿌려 먹음된다. 한가지 음식 더 토마토 오색쥬스이다. 토마토가 진정 남자를 위한 것이라고한다.리코펜이 전립선을 강화시켜준다고합니다. 오색주스는 당근, 토마토, 사과, 브로콜리, 생강, 대추, 두유를 넣고 적당한크기로 썰어서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은 쪄서 믹서기에 넣고 갈아 먹음도됩니다. 운동은 꾸준히 해주는게 중요하거 먹는 것도 꾸준히 먹는게 중요합니다. 밝고 건강한 마음을 갖는 것 또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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