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 발리의 마지막 먹방!
여행맛집 후기를 많이 찾아보는 나르샤가 본 맛과 서비스 가격 모두 부문에 퍼펙트 올킬 맛집!!
팻*우
수제버거로 인기있는 퓨전 레스토랑으로 세계 유명 매거진에 여러 차례 소개된 발리 대표 맛집입니다.
연간 예약자 100만명인 세계 1위 레스토랑으로 꼽히는 노마레스토랑의 셰프가 방문해
음식맛에 감동을해 편지를 써놓고 갔다고함
오리엔탈버거는 약 6700원으로 이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임
오리엔탈 드레싱에 버무린 푸짐한 채소 토핑이 특징임.
어렸을적 엄마손맛이 떠오르는 비주얼임
수많은 먹신들이 누르기 치트키로 햄버거를 흡입함
달짝지근한 불고기맛 소스라고
패티에서 육즙이 엄청나게 흘러나옴
푸짐한 채소토핑과 패티가 만나 술술넘어간다고
입에서 녹아내리는 오리엔탈 버거
충분히 두개 먹겠다= 하나 더 시키자!
마마스치킨 누들은 약 5200원으로 에그누들을 마늘 오일에 볶은 후 닭고기와 버섯을 곁들인 면요리입니다.
셰프의 어머니의 어머니의 어머니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이 식당만의 시크릿 레시피
비벼준 후에!! 면의 생명= 꼬들꼬들함
함께나오는 양상추에 누들을 올리고!
머리에서 폭죽터지는 맛이라고!
처음 경험하는 미각의 환희, 마마스 치킨 누들!
담백하고 고소한 알리오 올리오 같은 맛
감칠맛 나는 마늘 향과 꼬들꼬들한 면의 조화
제아 강추는 면과 양상추 쌈 콜라보!
양상추로 감칠맛이 배가되고 느끼함이 제로임!
잠자는 위장을 건드린 오리엔탈 버거와 마마스 치킨 누들
마지막 맛집은
무한 먹방 가능한 대미를 장식할 메뉴는 고기!!
사전인터뷰때 LA에서 먹었던 브라질리언 바비큐
진짜 맛있다고....ㅎㅎ
Brazilian *zie BBQ 브라질리언 *지바비큐
브라질의 대표 요리인 슈하스코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뷔페입니다.
1인당 15000원으로 14가지의 다양한 고기와 구운 과일, 빵 등을 맛볼 수 있음
초록색 코인은 = 계속 먹겟다.
빨간색 코인은 잠시 멈추겠다.
과소평가했다고..두피스 달라고함!
1위는 아보카도 커피였는데 고기가 1등됐다고!
소금과 후추만으로 만들어 낸 고소한 맛과 환상적인 식감
바삭하고 촉촉함이 모두 살아있는 우둔살 바비큐
하얀 부분이 족발의 콜라겐처럼 말랑말랑한 식감이라고해요.
두번째 맛 볼 고기는?
블랙과 브라운 컬러의 완벽한 믹스매치
씹을때는 누룽지 같기도 하고 수육처럼 부드러운 살코기
합성한거 같다고 돼껍과 살코기와 합성
고기덕후가 인정하는 맛집!
끝판왕!!
진하게 풍기는 파인애플의 달큰한 향
맛이 너무 어이없다고!!! 파인애플 한통도 다 먹을수 있다고
제아의 별미 추천!! 구운 파인애플!
시나몬과 팜슈거가 완벽히 스며들어 혀를 감싸는 달콤함이 우주 최강임!
기분좋은 새콤달콤함
집에서도 시나몬가루뿌리고 슈가팜 뿌려서 구우면 같은 맛이 날까요?
어떤맛이길래 저렇게 극찬하는지...ㅎㅎ 너무 궁금하네요!
근데 파인애플도 우리나라서 먹는것보단 열대지방에서 바로 먹는게 훨씬 달달하고 맛있어요
만오천원의 기적이라고!!
총 22개로 레이스 종료!!!
요즘은...맛있는거 많이 먹고.. 여행도하고 돈도 벌수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출처: olive 원나잇 푸드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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