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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차라는 한보름. 하지만 저는 얼굴에 눈에 익지 않더라고요? 어디에 출연했는지 찾아서 봐야 아~ 그사람이구나 싶더라고요. 지금 KBS2 에서 하는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나오는데 8개월 촬영끝에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해요.그리고 그동안의 종영소감을 밝힘
한보름은 황신혜의 딸 장서아 역으로 끊임없이 주인공과 충돌하면서 드라마내에서 악녀역활이었다고해요.큰 부담은 없었고 참여하게 된걸로도 감사했고 나쁜 역할을 잘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고 감정에따라 옷의 느낌에 변화를 주려고 노력했다고 그리고 서아라는 역할에 대해서도 애정을 갖고 있었더라고요. 극중 서아를 통해서 지금의 한보름도 진짜 나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삼광빌라는 선물같은 작품이라는 그녀.
사진보고 이태원 클라쓰 거기서 나온 분인줄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출연 드라마를 보니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고백부부, 주군의 태양 요렇게 나와요. 더 많은 작품들이 있는데 그건 제가 몰라서, 대표적인거만 봤는데 이번 오! 삼광빌라에서 악녀로 이름을 알리게되었으니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으로 자주 볼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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