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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일시중단, 월요일부터 달라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패스.

by 로토루아8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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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늘어난 확진자들도 정부에서 새로운 대책?!으로 발표한 건데 위드 코로나는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다시 사적 모임 제한을 하고 방역 패스를 식당과 카페에도 도입한다는 소식이더라고요.

 

 

 

사적 모임 인원 제한 기준은 수도권은 최대 6명 비수도권은 8명까지, 유흥시설과 실내체육시설에 적용된 방역 패스를 식당, 카페, 영화관등에도 적용된다고 해요. 12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적용할 거라고 해요.

방역 패스가 적용되는 곳은 식당, 카페, 학원, 영화관, 공연장, PC방, 스터디 카페, 스포츠 경기장, 박물관 도서관등 14종 시설로 확대된다고 해요.

방역 패스란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명서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다중시설을 이용하게 할 수 있는 건데, 백신 미접종자라면 PCR 검사 후 음성인 것이 확인돼야 이용될 수 있는 거라고 해요. 검사는 24시간 유용한 거라 이틀에 한 번씩은 검사받으셔야 할 거 같아요. 지금은 검사가 무료지만 이것도 유료화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식당과 카페는 필수 이용시설이라 백신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로 적용해서 백신 미접종자가 혼자서 밥을 먹거나 모임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가능하다고 해요. 비수도권이라면 백 신접 종자 7명에 미접종자 1명까지는 가능한 거죠. PCR 

청소년 방역 패스는 내년 2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해요. 내년 2월부터는 백신 접종하지 않을 경우 학원, 독서실 등 시설 이용이 제한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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