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만물상에서는 2주만에 군살 쏙 배는 장 건강법으로 유익균과 유해균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요즘엔 건강프로들 보면 뇌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곳이 장이라고 합니다. 장속에는 유해균과 유익균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답니다. 유해균의 의한 질병은 시작은 질병, 아토피등으로 시작해서 암발병 확률까지 높아진다고 하네요. 최근에 밀가루음식이랑 튀김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배도 나오고 배부분이 많이 둔해지긴 했습니다. 장속에 유해균이 많아져서 그런걸까요. 평균 세균 비율이 유익균이 25%고 유해균은 15%정도고 중간균이 60%를 차지하는군요.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 건 아니네요. 유익균이 더 많아야 좋은거네요. 뱃살빠지신 분중에 한분은 채변검사하니깐 유익균이 1%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의사왈 그분은 걸어다니는 시체와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장 속 유해균이 늘어나는 이유는 안 좋은 식습관때문인데, 기름진 음식과 인스턴트식품 정제 설탕과 같은 음식을 먹음으로서 유익균이 살기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주는게 장도 건강해지고 질병도 예방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두가지 식이섬유가 풍부한 것을 추천해줬는데 맛있게 먹으면서도 살뺄 수 있는 이것은 미역과 들깨입니다. 특별한 재료도 하니고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거기다 가격까지 저렴하니 유익균의 건강한 먹이가 되는 미역으로 풍부한 철분과 상처치유 능력까지 함유하고 있어서 포유류들이 출산을 하고 미역을 찾아 먹는다고 해요. 미역만큼 완벽한 음식이 없다고 합니다. 들깨는 포만감과 식욕 억제 효과까지 있어 섬유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우유나 요구르트에 타서 먹으면 되니까 쉽게 섭취가 가능해 더 좋다고 합니다. 미역하고 들깨 많이 먹어야겠네요. 어릴때는 흰우유 먹기가 그렇게 싫었는데, 지금은 우유가 너무 맛있어요. 그치만 그 우유성분때문에 먹으면 설사를 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그래서 락토프리던가 설사안되게 그성분을 제거한 우유를 팔더라고요. 그거사서 들깨가루타서 밥대신 먹어야겠네요. 안그래도 점심때 닭가슴살을 먹었었는데, 조류독감도 그렇고 너무 먹어서 좀 질리기도하고 대체품을 찾고 있던 중이거든요. 두유만 먹으면 30분만 지나도 배가 고프고 그래서요. 그리고 식이섬유가 정말 풍부한게 질경이 씨앗이던가 차전자피라고 우리나라에서 부르더라고요. 요게 변비가 정말 지독한 사람도 효과를 본다고해서 샀었거든요. 물에 타면 잘 섞이지도않고 장시간 냅두면 물을 흡수하여 겔처럼 변합니다. 그럼 목넘김도 힘들고 그래서 타자마자 바로 먹는게 좋습니다. 먹을 땐 효과가 있는 거인지 잘 모르겠으나 한통 다 먹고나니 효과가 좋았던거군요. 먹을 때는 화장실가면 뱃속이 시원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전에 듣기론 하루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야 변비 아닌게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을 가도 시원한 느낌이 있어야 변비가 아니라고합니다. 즉, 매일가더라도 잔변감이 남게되면 이것이 바로 변비라고 합니다. 혹시나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은 차전자피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요건 먹고선 물을 2잔정도 바로 섭취해주셔야 좋습니다. 안그러면 몸에 있는 수분을 빼앗아가 더 변비를 심하게 한다고하니, 먹기싫으셔도 물 섭취 더 늘려주셔야 합니다. 확실히 겨울이 되니까 물을 더 적게 먹고 차를 더 많이 먹게 되네요. 하지만 차는 우리 몸에서 수분으로 인식하지 않는다고하니, 차는 하루에 한 잔만 마시고 생수마시기를 추천합니다. 흔히 보리차나 옥수수차정도가 식수로 적당하지 율무차나 대추차같은 것을 식수대용으로 먹는 것은 몸을 더 탈 수 시키는 것이라고 하니 유의해서 마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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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속 유익균과 유해균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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