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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 drive through) 는 차에 탄 채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1930년대에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해요.
햄버거와 모닝 커피까지!!
한국에는 없는 버거로 시킴!
발렌시아는 삶의 질과 환경, 주택과 산업단지. 교육과 치안 등을 고려하여 조성한 신흥도시라고해요.
첫번째 냉장고 파먹기 집은 부인은 한식 남편은 양식을 좋아하는!
액젓불고기. 깐풍새우. 깻잎준을 배우고 싶다고하니깐 완소전을 활용한 모듬전.
자연산 냉동 새우는 한봉지에 20불이래요.
참기름은 현지트에가면 향이 훨씬 적다고해요.
양념은 단것부터!!!
원래는 500g 에 4스푼이지만 고기양도 더 많고 단맛이 더 적은 설탕이라. 5숟갈 투입.
피시스소가 액젓이랑 맛이 비슷하다고해요.
액젓도 고기500g에 4스푼이지만
피시소스로 간해서 재우지 않고 바로 구워먹을수있는 불고기!
딱 맛있지만 채소를 넣을거니까
양파를 제일먼저 넣고 주물러주면 소고기에 양파의 단맛이 배어 감칠맛이 더 좋아져요.
쉽게 부서지는 채소를 늦게 넣어야 모양을 살릴 수 있어요.
파는 제일 마지막에!
<출처: tvN 집밥백선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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