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깔끔한 맛에 향긋한 향이 일품!
뚝배기 하나면 집밥 식구들 두 끼 해결 가능해요.
쌀뜨물 대신 물도 좋아요.
통마늘이 없으면 간마늘을 사용해도 돼요.
꽈리고추 반개에 밥 한숟갈 먹는거라고 하네요.
입맛 없거나 아플 때 생각나는 맛으로
칼칼한 걸 좋아하면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좋아요!!
좀더 짭조름함이 필요할 땐 액젓 투하!
간은 새우젓과 액젓으로 조절하세요!
꽈리고추 하나
청양고추의 칼칼함과 꽈리고추의 향긋함이 조화를 이루고
조그마한 새우젓들이 모여 맛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준
달달하고 고소한 맛까지난다고
들기름 덕분에 달달함과 고소함은 배가되는 진정한 시골 반찬으로 탄생
<출처: tvN 집밥백선생3>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