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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노출된 얼굴이 폭삭 늙는다.

by 로토루아8 2016.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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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추위를 피하기위해서 먹는 뜨거운 음식이나 추위를 피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마스크, 길거리에서 장시간 사용하는 휴대폰등이 얼굴 노화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만 바꿔도 회춘할 수 있다. 사계절중 겨울은 차가운 바람과 낮은 습도로 인하여 우리 피부가 건조해지고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방치할 경우 우리 몸의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신체부위중 유일하게 얼굴만 무방비로 추위에 노출되기때문에 더 노화가 되기 쉽다고 한다. 겨울철 추위를 피하기 위하여 무의적으로 하는 행동이 노화를 부른다. 체온유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은 두세 시간이상 하는 마스크는 잇몸노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코로 숨쉬기 힘들어서 입으로 숨을 쉬는 구호흡을 하게 됩니다. 구강 내 적정 온도는 유지할 수 있수나 공기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입속이 건조하여 세균이 번식이 많아져 잇몸염증과 충치를 악화시켜 잇몸노화도 촉진하게 된다. 언몸을 녹여주는 간식들 달달하고 뜨거운 음료를 먹게되는데 실외온도와 입 속온도가 10도이상 차이가 생겨 갑작스럽게 온도차이가 생겨 치아 사이에 균열이 생길 뿐 아니라 잇몸이 갑자기 팽창돼 잇몸 건강을 악화시키고 뜨겁고 단 음식으로 기름기나 당분이 충치를 발생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뜨거운 간식을 가끔먹는 것은 괜찮지만 일주일에 4번이상 먹는건 좋지않습니다. 겨울철 바깥에서 장시간 휴대폰을 보는 행동이 노화를 가져온다. 안구 건조를 악화시킬 수 있고 눈이 시리고 빡빡해서 손으로 문지르게 되면 눈 질환을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즉 겨울철 바깥에서 휴대폰을 오래보거나 눈을 자주 비비는 행동은 노화를 더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찬바람과 낮은온도, 낮은습도로 몸을 건조하게해서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몸이 천냥이라면 눈은 구천냥이라는 말이 있듯이 외부환경에 의해 쉽게 자극을 받게 되는데 눈의 가장 흔한 질환이 백내장인데 그냥 방치 할 경우에는 실명을 초래 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의 노화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며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으로 빛이 수정체를 통과하지 못해 사물이 뿌옇게 보인다. 노안으로 여겨 방치할 경우 실명이 될 수도 있다.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 잦은 난방기구 사용으로 눈의 건조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안질환이 발생한다. 내리는 눈에 반사된 자외선은 백내장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한다. 눈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 배추이다. 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배추는 동의보감에서도 숭채라 불리며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가슴속에 있는 열기를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고 기록되어있다. 배추에는 루테인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망막의 구성 성분으로 눈 노화로 인해 생기는 백내장을 막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는다.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해야한다. 최근 루테인이 백내장의 발병률을 22%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11월중순에서 12월중순까지가 찬서리를 맞고 자라 젤 맛있다고 한다. 배추 이파리마다 쓰임새가 다르다고 한다. 겉잎은 우거지를 만들고 중간잎은 국이나 나물, 속잎은 쌈이나 생채로 먹는것이 좋다. 김치로 먹는 것은 눈을 위해서는 최적의 섭취법은 아닙니다. 김치는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서 배추를 절일 때와 양념을 만들 때 소금과 젓갈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렇게 섭취되는 나트륨은 눈의 안압을 높이고 꼭 필요한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오히려 눈의 노활를 촉진할 수 잇다. 백내장에 좋게 먹으려면 염도가 다소 낮은 겉절이로 먹는 것이 좋다. 저염배추 겉절이는 어슷한크기로 잘라 바닷물로 절인다. 가정에서는 배추두포기 기준 천일염 1컵에 물1리터를 넣어주면 된다고 한다. 믹서에 무 4분의 1쪽과 생강 반개, 새우젓 한컵, 식은 밥을 믹서에 넣어 갈아준다. 찹쌀풀쓰려면 귀찮으니까 식은 밥을 넣으면 간편하고 좋다고 한다. 여기에 다진 마늘 반컵, 멸치액젓 2스푼, 고춧가루 2컵, 쪽파를 넣어준다. 여기에 홍시를 두개 넣는다. 홍시에 풍부한 칼륨성분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천연의 단맛이 짠맛을 중화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양념과 배추에 버무려주기만 하면된다. 배추는 짜게 먹지 않는게 좋고 하루에 약 200g 정도 배춧잎 10장정도를 먹는게 좋고 배추는 성질이 차기때문에 생강이나 마늘과 함께 먹는게 좋다. 눈과 더불어 우리 얼굴의 노화를 결정하는 이목구비, 하지만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연예인들, 그런데 동안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에 의해 만들어진것으로 생활습관만 바꾸면 10년은 젊어질 수 잇다고 한다. 매일 뛰는 습관이 얼굴을 늙게만든다. 하루에 60분이상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활성산소가 생기게 되어 피부에 주름을 만들거나 처지게 만들어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옆으로 누워 tv 보면 늙는다. 눕는 쪽에 안압이 높아져 백내장이 생길 수 있게 되고 턱을 괴거나 하면서 팔자주름을 깊게 만들거나 피부에 주름을 더 만들게 된다.  꼼꼼한 양치질과 화장이 노화를 부른다. 좌우로 너무 강하게 하면 치아 표면이 부식을 일으키거나 잇몸에 손상을 주고 노화를 일으키고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스킨을 눈 주면에 꼼꼼히 바르게 되면 유수분밸런스가 깨지게 되어 피부가 상하게된다. 알코올스킨을 눈 밑까지 꼼꼼히 바르는 것을 금해야한다. 겨울철에 건조, 가려움증, 노화를 가져온다. 수분 촉촉, 탄력 있는 피부 관리 방법은 매일 마시고 있는 녹색물은  스피루니라 입니다. 스피루리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다세포 생물로 열대지방의 소금기 많은 맑은 물에서 많이 자란다. 하와이 해양 심층수에서 배양한 뒤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한 분말 형태로 가공된다고 한다.  특히 우주식량으로 선정될 만큼 영양소가 풍부한데 칼슘을 우유의 10배, 철분은 시금치의 50배나 많다고한다. 단백질이 69%나 포홤되어있고 우리 피부는 단백질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과 재생에 도움을 주고 스피루리나에는 토코페롤이나 베타카로틴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데, 이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해줘 피부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피루리나 활용법은 물에 타서 먹거나 바나나와 같이 주스로 만들어서 아침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좋다. 바나나가 비린맛을 잡아준다. 1인 기준에 바나나 1~2개 넣어주고 우유 300미리에 스피루리나 2티스푼을 넣고 갈아주면 완성된다. 스피루리나 가루를 바나나와 우유와 함께 먹으면 특유 의 비린맛을 중화시키고 바나나는 피부미백에 좋고 보습에도 좋으며 우유에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콜라겐 생성을 도와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게 된다. 스피루리나 가루를 이용해서 밥을 먹기도 한다고 한다.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스피루리나 현미밥. 백미2컵 현미 1컵을 넣고 밥수저로 반수저 넣은뒤 잘 섞어서 전기밥솥에 취사버튼을 누르면 끝이고 맛은 찰옥수수맛이 난다고한다. 현미는 비타민B, E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스피루리나와 함게 먹으면 피부 주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등갈비찜에도 스피루리나는 고열에서도 자생할 만큼 생명력이 강하기 때문에 가열해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고한다.  닫은상태에서 20분하고 중불로 20분한 후 묵은지 등갈비찜울 만들 수 잇다. 스피루리나가 연육작용을해서 고기가 연해지고 도무 단백질과 지방은 피부세포를 만드는데 풍부하기 때문에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데 좋다.  꼭 기억해야 할 것은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이 고도로 농축되어있어서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과다 섭취할경우 부종이 생기거나 신장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하고 식약처에 의하면 하루 밥스푼으로 5스푼정도까지 먹어도 좋다고 한다. 겨울이면 입속이 건조해져 세균 활동이 활발해 치주염이 악화된다. 치주염을 방치하면 나쁜 세균이 혈관을 타고 돌아 뇌줄증, 심혈관질환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치아와 잇몸건강에 좋은 식재료는 비트이다. 유럽 남부가 원산지로 엽산과 철분,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항암과 간세포 보호에도 도움을 주는 땅속의 슈퍼푸드로 특히 주문해야 할 것이 항산화 물질인 베타인은 염증을 억제하는 항염작용을 하기때문에 주목해야 합니다. 혈액순환을 도와서 튼튼한 잇몸을 돕고 항염에도 좋다고한다. 비트사과죽만들기는 비트 3분의1을 갈고 사과 반개도 갈고 처음엔 비트와 물 반 컵을 센 불에 3분간 끓이다가 밥을 넣고  마지막에 사과를 넣고 2분간 더 끓이면 된다. 열에강한 비트는 센불에도 괜찮지만 맛을 위해서는 너무 오래 가열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항산화성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게 잇는 사과와 비트는  죽으로 끓이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고 사과에잇는 폴리페놀은 가열해도 없어지지않기때문에 좋다. 파프리카와 사과와 비트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샐러드로 먹는다. 올리브유2숟가락을 프라애핀에 둘러준 후 비트를 강불에서 볶아준다. 볶으면 단맛도 강해지고 식감도 좋아진다. 손질한 사과와 파프리카 귤을 그릇에 담은 후 볶은 비트를 위에 올려준다. 위에 올리브유를 뿌려준다. 건강한 잇몸을 지키는데 좋다고 한다. 올리브유에는 얼러유러핀이라는 성분이 아주 풍부한데, 이 성분은 잇몸 염증을 유발하는  세균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치아손실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사용후 남은 비트를 찬물에 10~15분정도 담가놓으면 비트가 수분을 먹게되고  키친타올로 싼후에 봉지에 넣어 밀봉후 냉장실에 넣어 보관하며 된다고 한다. 2주정도 보관할 수 있다고 한다. 오랫동안 보관해 먹는 방법으로 피클로 먹는데, 잇몸건강에 도움되게 먹으려면,  물에 세척한 후 껍질을 벗긴후 비트2개와 양파1개를 먹기 좋게 잘라 준비하고 피클물은 물과 식초 설탕을 2:1:1로 비율로 만들어 비트껍질을 넣고 같이 끓여준다. 베타인이 풍부하게 우러나오고 맛또한 아주 풍부해진다. 베타인은 수용성이기때문에 더욱더 많이 우러나오게 된다. 비트와 양파를 넣고 피클물을 넣어주면된다. 비트를 오래 보관해서 먹을 수 있고 잇몸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식초가 살균효과가 좋아 잇몸에 잇는 찌꺼기도 없어지고 세균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비트 섭취시 주의할 점은 소화력이 약하거나 설사를 자주 하시는 분은 많이 먹지 않는게 좋고 권장량은 비트 하루에 한개정도가 좋다고 한다.


<출처: 천기누설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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