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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 살라고 줄 서도 예약해도 어렵고, 정말 없어서 못 구하는 포켓몬빵 난리도 아니죠. 저도 어제 편의점에 입금하러 갔다가 혹시나 해서 물어봤더니 방금 들어온 빵이 있다고 해서 보여주더니 냉장 빵이고 가격이 2200원이고 띠부씰도 있다고 해서 하나 가지고 왔어요.
제가 산건 피카피카 달콤 앙버터 샌드예요. 그동안 봐왔던 빵이 아닌데?! 제 짝꿍이 이거 띠부씰 모으고 있어서 하나 있는 건 사 오긴 했는데, 기한이 좀 짧더라고요. 아무래도 냉장 보관하는 빵이라서 그런 듯합니다. 줄 거라서 아직 빵맛은 못 봤는데 어떤 맛일지 만나면 같이 먹으려고요.
띠부씰 보일까 해서 뒤집어 봤는데 안 보이네요. 그래도 한 개는 들어있어서 다행인 걸로?!
오늘 기사를 보니 대형마트에서도 줄을 서서 포켓몬빵을 구매하고 있다고 해요. 이 인기에 힘을 입어 시즌2가 새로 나왔는데 제가 산개 그중 한 종류의 빵이더라고요.
새로 나온 빵은 애플망고 잼과 피카추 망고 컵케이크, 푸린의 피치피치 슈, 피카피카 달콤 앙버터 샌더 등 냉장 디저트 3종과 발챙이의 빙글빙글 밀크요팡 1종 이렇게 신제품으로 4종이 나온 거라고 하네요.
저는 푸린의 피치피치 슈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부드러운 슈 안에 복숭아 요구르트 크림이 들어간 거래요. 짝꿍님 저는 피치피치 슈가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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