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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누가 맞는 거야? 화제의 논란19. 19위부터 16위까지.

by 로토루아8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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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판명하기 힘든 난제!! 양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 화제의 논쟁들!

대체 왜!! 무엇이 논란인가?! 논란을 만든 팽팽한 입장 차이. 누가 맞는 거야? 화제의 논란19.

 

 

19. 000의 그림?! 예술이다 vs 아니다?!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작품인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모작 공모전. 총 3482점의 출품작 중 실물본 5점을 전시.

그런데 페르메이르의 원작, 그리고 논란을 촉발시킨 작품이 있습니다. 대체 왜 논란이 된 걸까?

 

 

원작의 인물을 세밀하게 표현한 모작! 작가의 정체는?! 바로 AI라고해요.

 

 

AI 의 그림을 출품한 독일의 크리에이터 율리안 판디컨.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에 명령어를 입력해 작품을 완성한 후 미술 공모전에서 선정한 작품.

 

 

예술이 아니다의 의견은 AI의 그림은 원작과 예술가들에 대한 모욕이다! 고민과 시간을 들인 끝에 창작물로 탄생하는 것이 예술이라고 단순히 입력한 데이터에 의해 별다른 노력없이 나온 AI그림. 그래서 AI의 그림은 예술이 아니다!

 

예술이다라는 의견은 AI그림도 인간의 정신과 마음이 깃든 결과물이다! 사람이 입력하는 데이터에 따라 결과물은 천차만별. 공모작으로 선정된 AI그림도 엄연한 예술 작품이라는 의견.

 

 

1917년 전시회에 소변기를 출품하고 작품명은 샘 Fountain 이었는데 출품당시에는 예술을 오염시켰다. 미술계의 비난이 속출했죠. 그러나 이제는 예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평가. 언젠가는 AI 작품도 예술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18. 커플 사이 금기의 식사법?

2023년 2월 미국,

 

 

한 언론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워싱턴 인기 식당 방문 사실을 보도했는데 "저건 말이 안돼!"라며 미국 누리꾼들을 격분하게 했다고 해요. 조 바이든 부부의 식사법을 두고 벌어진 논쟁

당시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문한 메뉴는?

 

 

치커리 샐러드, 구운빵과 버터, 토마토소스 리가토니 파스타 두 접시였다고해요. 둘이 같은 메뉴를 주문한 것.

다른 음식을 주문해 나눠 먹는 게 국룰?!

논란의 이유가 커플끼리 다른 메뉴를 시키지 않고 똑같은 메뉴를 두개 주문했기 때문이죠. 라면과 김밥을 주문해 나눠 먹는게 아니라, 똑같은 김밥 두 줄 시켜서 각자 한 줄씩 먹은 것과 마찬가지. 미국도 한국처럼 음식을 나눠 먹는 문화?

연인끼리는 음식 셰어 OK! 미국에서 각자 원하는 메뉴를 시켜서 각자 먹는게 일반적인데 하지만 바이든 부부의  식사법이 알려진 뒤  미국 누리꾼들의 반응은?

 

 

커플이 같은 음식을 주문하는 건 금기 사항!

미국에서도 인인끼리 같은 메뉴 주문은 이해 불가라고.  두 사람이 같은 메뉴 주문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충분히 서운할 만한 일!! 

같은 메뉴 옹호파의 의견은?!

 

 

일부 누리꾼들은 연인끼리 같은 메뉴를 시켜도 된다고 옹호!

같은 메뉴든 다른 메뉴든 중요한가요?! 사랑하는 사람과 먹으면 그 자체가 꿀맛이죠.

 

 

17위 끝나지 않는 색깔 논쟁!! 000 vs 000

녹화장부터 여러분이 계신 곳까지 논란의 도가니를 초토화 시킬 사진!

 

 

이 신발과 끈은 무슨 색일까?

 

 

저도 민트/ 회색으로 보였는데요?! 어떤게 정답인지는 몰랐네요.

예전에 파검과 흰금으로 뜨거웠던 드레스 색깔 논란도 있었죠. 운동화 색깔 논란으로 또 한번 전 세계가 시끌!

전 세계인들의 갑론을박, 운동화 색깔 논란의 결론은?!

 

 

원본을 봐도 여전히 민회로 보인다고!!

저는 분홍색에 민트색 끈으로 보이더라고요. 원존 사진 공개에도 네버엔딩 민회파 vs 흰핑파 논쟁.

시청자 여러분은 어떤 색으로 보이시나요? 많은 사람이  결과에 불복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하네요. 전 세계를 두 파로 나뉘게 한 신발 색깔 논쟁. 다음번 알론달록한 색깔 논쟁은 또 뭐가 될까요? 은근 기대되는 색깔 논쟁 시리즈!!

 

16. 000 방향이 따로 있다?!

여성 A 씨가 데이팅 앱에 올린 프로필 사진이 불러온 논란. 프로필 사진을 본 남성들의 반응이 

 

 

A씨의 프로필 사진이 논란이 된 이유는?!

1년간 23명의 남자가 연락을 해 왔다고 해요.  휴지를 반대로 걸어 뒀다고.

 

 

프로필 사진 속 두루마리 휴지의 끝부분을 휴지걸이 안쪽으로 걸어서 문제?

바깥쪽으로 걸면 휴지를 적절하게 사용 가능한데 바깥쪽으로 걸면 휴지를 적절하게 사용 가능하고 안쪽으로 걸면 화장실 벽에 휴지가 닿는 것도 단점이죠.

미국 무료 배과사전에 휴지 거는 방법 항목이 따로 존재하는데  휴지 바깥쪽파에 의하면

 

 

물리적으로 휴지가 아래로 떨어져 휴지 낭비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긴하죠.

 

 

휴지 안쪽파에 의하면 시각적으로 안쪽으로 걸어야 더 깔끔해 보인다고, 바깥족으로 걸면 샤워할 때 휴지가 물에 젖을  확률이 더 높고, 휴지는 안쪽으로 걸어야 한다 만만치 않은 반대파 주장.

오랜 논란이었던 휴지 거는 방향 논란 종결!!

 

 

1891년 미국, 두루마리 휴지를 만든 세스 휠러가 등록한 특허 문서가 있는데 특허 문서에 기록된 정답!!

 

 

휴지를 바깥쪽으로 걸어서 감은 뒤 안쪽 면을 사용하는게  두루마리 휴지 개발자의 의도라고 하네요.

의외로 정답이 존재했던?! 휴지 거는 방향 논란. 그러나 자신에게 편한 방법이 정답 아닐까요?

 

출처: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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