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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62회 - 가족을 살리는 재난 대비 19 18위~13위

by 로토루아8 2017.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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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생활& 인테리어 용품이지만.

지진 등의 재난이 발생하면!


엎드렸을 때 노출되는 상반신까지 보호 가능!

가정. 화시에 재난 대비 용품을 구비해 놓아도.

생활 공간에 놓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요건 문 손잡이로 센서가 빛을 감지해 저절로 조명이 켜지는 거라고하네요.

재난으로 인한 정전 발생 시 분리만 하면 손전등으로 활용할수 있고

미국 디자인 대회 2011년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이라고하네요.

아직 상요오하되지 않았어요.

그 주인공은 드론!!

2016년 3월 강원도 춘천에서 실종된 노부부의 시신을 발견한 것도 드론.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일본도 건물 잔해 속에 있는

 생존자 수색용 로봇을 개발중이라고하네요

일명 뱀로봇인 능동 스코프 카메라 로봇!

로봇에 장착된 카메라로 생존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마치 뱀처럼 어디든 움직임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

특히 위험한 지역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뱀 로봇.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세계 재난 로봇 대회 최종 결선에서

쟁쟁한 과학 선진국들을 제치고 최딘시간 모든 미션을 완료한 DRC휴보 2가 

1등을 햇다고하네요.

2016년 7월 태풍 네파탁의 영향으로 침수, 붕괴. 산사태가 발생!

6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성 포양호 주변의 농촌 마을 피해가 극심함.

농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영웅!

중국의 군인들!!

모래주머니로 호수를 막기 시작했지만.

먼저 논둑으로 뛰어든 여단장과 그 뒤를 따른 부하들.

온몸으로 물살을 견디며 6시간을 사투!

무너진 논둑은 복구완료하고 농민들의 목숨과 논밭까지 사수!

244명의 목숨을 구한 영웅!

존 켈러가 그 주인공으로

2005년 8월29일 미국 역사상 최악의 재해인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상륙!

주민들 사이에 식품과 생필품 약탈까지...

다행히 카약을 타고 피신처를 찾을 수 있었던 존 켈러. 하지만 아파트에 남기로 결심!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많던 상황.

음식과 물을 모아서 배분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환자 이송을 위해 지상으로 내려와 있던 미군 헬기에 구조를 요청

헬기에 타지 못한 주민들은 모터보트와 매트리스에 태워

직접 노를 젓고 밀며 구조대가 있는 공항까지 갔다고해요.

존 켈러에게 인터뷰와 영화 제작 요청까지 쏟아지고있지만 영웅이 되려고 한적없다고

지금까지 노숙자 복지를 위해 활동하고있다고해요.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케냐는 극심한 가뭄으로 물을 찾아 매일 같이 20km 를 걷고 올해 2월 국가 재난 상태까지 선포했다고해요.

사람뿐아니라 동물도 극심한 가뭄때문에 고통을 겪고있는데

2016년 6월부터 매일 왕복 120km를 달려

차보 국립공원에 물을 부어주는 일을 하고있다고해요.

처음에는 야생동물도 경계했지만 

직므은 자동차소리만 달려와 대기를 하고 있다고해요.

모금 사이트를 개설한 세계 각국의 사람들!

왠지 모를 불길함을 풍기는 슈퍼 문!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쳐 달이 평소보다 밝고 크게 보이는 현상.!

슈퍼문과 지진. 해일은 직접적인 고나련이 없다고해요.

지진이 발생하면?? 

2017/07/19 - [티비보기 ] - 프리한19 62회 - 가족을 살리는 재난 대비 19 12위~7위


<출처: otvN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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