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포함 이슬람 국가들의 최대 명절
여자는 바주쿠롱 착장하는데 밤바다 화려한 불꽃놀이는 기본!
친척과 이웃들을 초대해서
다양한 전통 음식을 다같이 즐기는 명절!!
브루나이 왕궁의 스페셜 명절 이벤트는
명절 맞이 왕궁 개방!!!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왕궁으로 무려 1월부터 9월까지
매일 새 욕실을 만날수 있음
해외 관광객포함해 국민들을 위한 명절이벤트로
왕실 셰프들의 요리 풀 세팅!!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왕실 만찬
왕궁의 빅 이벤트는 왕실 가족 악수타임이 있다고해요
주의할 점이
성별이 같은 왕실 사람들과만 악수를 한다고해요!!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은 추수 감사절!!
1924년에 시작해 역사와 전통이 있는 축제로
미국의 명절인 추수 감사절을 유럽 축제처럼 즐길 것을 제안함.
1924년 M백화점의 후원으로 퍼레이드를 시작했고
대망의 추수 감사절 당일!!
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 77번가에서 출발해
약 300만 명의 인파로 인산인해 가본 사람만 아는 퍼레이드의 열기!!
종착점인 M백화점 앞 특설 무대에서
모두 무료로 초호화 퍼레이드 끝판왕으로
M백화점 퍼레이드 꿀잼 포인트는
퍼레이드의 빅 볼거리는!
전 세계 인기 캐릭터 풍선들의 웅장한 퍼레이드로
미국 추수 감사절의 또 다른 아이콘은 칠면조!!
미국인들이 추수 감사절에 꼭 먹는 칠면조 요리
매년 추수감사절 바로 전날 오븐이 아닌 백악관에 초대받는 칠면조들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엄숙한 선언.
1940년 칠면조 고기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미국 대통령에게 칠면조를 선물한 전미칠면조협회
선물 받은 칠면조를 풀어준 것!
1989년 조시 부시 전 대통령 재임 시기에
백악관의 공식 행사가 됨. 사면된 칠면조들은
2010년 D랜드가 공원 재단장에 돌입했는데
더 이상 사면 칠면조들을 돌볼수 없게 되어 현재는 칠면조 농장등에서
매년 6월 24일부터 페루 남부 쿠스코에서 열리는 축제로
페루의 태양제인 인티 라이미!
남반구 페루 기준으로 동짓날이 되는 6월 셋째 주
태양신에게 감사하며 다음 해의 풍년 기원하는
제사 전 신성한 마음가짐을 위해 인티 라이미 직전 사흘간 금식을 한다고해요.
전 지역에서 엄중하게 선택된 제물인 라마는
왕이 직접 라마의 심장을 공양하는데 현재는 연출로 대체하고 있다고해요.
16세기 잉카 제국을 멸망시킨 스페인 정복자들은
하지만 인티 라이미 부활을 기다린 잉카인은
제사를 통해 잉카 왕의 화려한 행차를 재현했고
행차의 목적지인 성채인 삭사이우아망에서 술과 곡식을 공양함.
페루 원주민들의 축제가 시작!
2위는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멕시코 명절
괴기스러운 부위기로 관객들의 심 스틸한 장면으로
실제 멕시코 최대의 명절로 죽은 자의 날 풍격은?
망자의 꽃인 금잔화. 각종 해골 장식품!
해골천지!!
온 가족이 공동묘지에 모여 밤을 지새운다?
산자와 죽은 자가 만나는 성지는 공동묘지
고인의 추억담을 나누고 고인에게 하고픈 말을 하기도 한다고
2008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 유산에도 등재됐다고해요.
멀리 떨어진 가족드이 고향에 모두 모이는 날로
라마단 종료 후 열리는 무슬림의 가장 큰 축제로
라마단 자체가 큰 종교의식이라 끝나면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6위에 브루나이 명절 하리라야도 터키에서 비슷한 명절이 있다고
아들의 목숨을 바치려던 그때
결국 아들 대신 양 한마리를 제물로 바쳤다는 이야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쿠르반 바이람은
이웃끼리 생고기를 나누며 나눔의 미덕을 실천했고
요즘은 생고기를 나누는 대신 기부금이나 가축을 불우이웃과 단체에 기부한다고해요.
<출처: otvN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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