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왕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로열 와인 대 공개!
큰 화제를 모은 세기의 결혼식이었음
이때 결혼식 만찬주로 간택 받은 행운의 와인이
꿀. 복숭아. 바닐라 향이 느껴지는 달콤한 디저트 와인으로
과거 유럽 지역에서만 생산된 귀부 와인으로
세계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N와인!
1901년 즉위한 영국의 왕 에드워드 7세는
영국의 왕이 사랑했던 샴페인임
청포도가 주원료인 일반 샴페인.
적포도 피노 누아 품종의 함량을 높인 B 샴페인은 일반 샴페인보다 장기 숙성이
가능하다고해요.
여왕사진의 공통점은?
런던 켄싱턴의 A수제화 전문점의 구두임
약 100년 역사의 장인 정신을 인정받아 1997년 영국 왕실 공식 납품사로 선정됐다고해요!!
남다른 편안함을 가지고 있음
나에게 꽂 맞는 디자인 겉가죽 안감 등 디테일한 주문이 가능해요
발에 착 달라붙는 착화감!!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최고급 수제화 완성!!
싼거 여러개보다 좋은거 이런거 하나 신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발이 아프면 하루종일 힘듬.
명품 화장품과 향수의 고향 프랑스!
1747년 그라스에 문을 연
설립연도를 딴 시그니처 향수로
삼나무 숲속에서 느껴지는 신선한 향기까지 은은~함
왕족에게만 허락된 니치 향수라는 것!
천연재료로 제작해 소수에게 공급함.
꽃이 최상의 향기를 품을 때 수확해
꽃마다 채취 시기와 방법. 향 추출법까지 세분화되어잇어요
현대에도 이어진 G퍼퓨머리의 명성이
로열패밀리의 뷰티 노하우!!
46세의 나이를 거스르는 물오른 미모까지!왕세자빈의 뷰티 시크릿은?
기본을 지키라고하네요!!!
세안할때는 천연 해면 스펀지를 사용하기!
단 천연성분으로 된 고농축 항산화 아이템을 선택해야해요.
바르는 즉시 피부 속에 콜라겐으로 직행한다고해요
일주일만 발라도 광채 만발이라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주문 후 수개월은 기다려야 하는 왕실 침대
1953년 스웨덴 왕 구스타프 6세 아돌프가 친히 침대회사를 방문해
극찬까지 함
보통 침대 충전재로 쓰이는 라텍스를 쓰지만 화학물질 없는
순수 천연 소재인 호스헤어를 사용해
천연 통풍 기능이 탁월하다고해요
일체형 스프링과 달리
인체가 받는 압력을 분산시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북섬 타우포 호 근교 와이카토 강가의 H롯지
여왕들이 사랑하는 H롯지만의 매력은 이곳에 마련된 롯지는 오직 스물다섯 채로
다니닝룸. 주방. 와인셀러 등 부족한 것 없는 휴식처임
온종일 머물며 느끼고 경험하는 힐링의 끝.
유유히 흐르는 와이카토 강을 바라보며 샴페인 한잔과 즐기는
H롯지가 제공하는 액티비티의 절정은 뉴질랜드 북섬의 초거대 활화산
타우포 화산 지대 둘러보기!
<출처; otvN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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