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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사는 법은 몸에 나쁜걸 안 하고 안 먹는 게 좋은 거 챙겨 먹는 거보다 효과도 좋은 거 아시죠?! 근데 이게 맘대로 안되긴 하죠. 나쁜걸 안 먹고 제철음식만 챙겨 먹어도 몸에 이롭고 건강하거든요!
11월부터 겨울내내 제철음식.
- 꼬막은 11월부터 3월까지 제철음식 중 하나입니다. 겨울 입맛을 깨우는 별미음식이기도 하죠. 아미노산이 풍부해 집 나간 입맛이 돌아오게 해 주고 단백질,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채워져 있어 어린이들 성장에 도움을 주고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도 좋습니다.
- 석류는 9월부터 12월까지로 여성의 과일이라고도 불리죠. 남자한테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비타민이 다양하게 있어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좋고 석류의 씨앗을 둘러싸고 있는 막에 천연 에스트로겐 호르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갱년기 장애예방에도 효과가 좋다고 해요.
- 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 안 그래도 먹으려고 한 박스 사놨는데 왜 이렇게 금방 썩는 거예요?! 아깝게, 지금도 한 5개는 골라낸 거 같아요. 귤 보관법이 따로 있으려나요? 귤의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감기 예방에 탁월합니다.
- 삼치도 겨울 제절 식재료로 DHA가 풍부해 태아의 두뇌발달, 노인들의 치매예방, 기억력 증진, 암 예방에 효과적이죠. 10월부터 살이 올라 11월부터가 가장 맛있는 생선이라고 해요. 단백질이 풍부하고 고혈압 예방에도 좋고 오메가 3 지방산의 함유량이 많아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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