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도태되는 핫한신상!! 하지만 선점한다면? 있어빌리티~ 주변의 부러움을 살 수도 있는 최신유행, 극강의 만족도를 선사하는 아이템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전하는 이번 특종!! 2023 이것이 뜬다 19입니다.
19위는 미국 프리미엄 000전쟁의 시작.
얼마 전 이브랜드의 한국 상륙소식, 전국의 먹잘알을 흥분시킨 이것은?!
셰이크*과 인*아웃과 함께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인 F사의 파이브*즈.
2023년 상반기 국내 1호점 오픈을 예고했다고해요.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도 홀릭한 이 햄버거는 주방에서 냉동고, 타이머, 전자레인지가 없어요. 주문 즉시 신선한 재료로 조리를 해서 주는데 최대 25만 가지 방법으로 커스터마이제이션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해요. 미국 동부 대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라고 해요.
몇 년 전 국내 셰이크*매장 오픈 당시에도 대화제가 되어서 2022년 10월 오픈한 미국 수제머거브랜드도 오픈 2주 만에 무려 2만 개의 버거를 판매했다고 해요.
18위 올해 이 000에 주목하세요!
레드벨벳 웬디와 박지훈 그리고 한기자의 공통점은?!
매년 돌아오는 미국 색채연구소 팬*의 픽은?! 2023년 올해의 색은?
붉은색 계열이라고해요. 바로 바바마젠타인데, 아주 짙은 다홍색인 심홍색과 비슷해요.
강렬하고 짙은 빨간색으로 와인이 떠오르는 푸르스름한 자줏빛이라고 해요. 그윽한 보라색 한 스푼까지 더한듯한 아주 오묘한 색으로 실제로 강렬함의 상징인 빨간색의 경우 시선을 끄는 효과가 있습니다. 심심할 수 있는 룩에 포인트 색깔로 제격이죠. 왠지 모르게 호감도를 높이고 훨씬 매력 있어 보이는 컬러가 빨간색이죠.
바바 마젠타는 기존의 빨간색에 따뜻하고 차가운 느낌의 조화로 색알못, 패알못, 트렌드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올해 패션 아이템으로 비바 마젠타 색상을 추천한다고해요.!! 올 한 해 유독 많이 보일 듯한 예감?!
팬*에서는 이미 모*로라, 카*우마등 브랜드와 컬래버를 해서 비바 마젠타 색상의 스마트폰과 스니커즈등을 출시했다고 해요. 국내 쇼핑몰과 헤어숍등에서도 비바 마젠타 색상으로 홍보 중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더욱 많은 업계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올해의 색을 선정한 팬*의 메시지 " 비바 마젠타는 강렬함과 대담함,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코로나19, 불안한 경제 등으로 지쳤을 여러분에게 활력소, 위안이 되길 바랍니다. "
2023년을 강타할 트렌디한 컬러, 비바 마젠타로 올해는 색다른 기본 전환 어떠신가요?
17위 먹으면서 지구를 살리는 000
이왕 삼시세끼 먹는거 지구를 살리는 방법이 있다면? 이것을 먹는 것만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업사이클링 푸드는 식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나 상품 가치가 떨어진 식재료를 다른 식품으로 재탄생되는 거예요. 음식 폐기물은 전 세계 쓰레기 배출량의 6~10% 인데 국내에서 맥주를 만들 때 생기는 찌꺼기가 맥주박이에요. 연간 41만 톤이 나온다고 해요. 버려지는 맥주박으로 인한 환경 부담금이 연 280억 원이라고 해요.
업사이클링 푸드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가 줄어들고 부산물 매립시 발생하는 탄소와 물 사용량이 줄어들고 업사이클링 푸드를 먹으면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막대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업사이클링 푸드가 기여하는 거죠.
아직 생소한 업사이클링 푸드, 맛이 없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죠. 맥주박을 가공한 리너지 가루는 쫄깃하고 곡물의 식감과 고소함까지 좋다고 해요. 리너지 가루는 밀가루보다 단백질은 2배 이상 많고 식이섬유는 12배 많고 칼로리는 30% 적어 영양 성분도 최고라고 해요. 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업사이클링 푸드입니다.
기후사탕은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 채소로 만든 건데 과일껍질로 만든 스낵까지 나온다고 해요. 다양한 업사이클링 푸드가 속속들이 등장, 일상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업사이클링 푸드 소비, 알고 보면 과일껍질에 영양분이 풍부하잖아요. 사과 껍질을 잘게 썰어 볶음밥에 넣어 먹거나, 귤껍질을 햇빛에 잘 말린 뒤 물에 넣어 귤차로 먹기! 먹으면서 지구도 살리고 지속 가능한 소비에 동참해 보세요.
16위 요즘은 000이 대세?!
요즘 직작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어 모르면 뒤처질 수 있는 패션 트렌드가 있습니다.
바로 워크레저 룩이라고 해요. 일+레저라는 뜻의 워크레저룩으로 편하고 활동성이 뛰어난 운동복으로 오피스 룩에 활용한 패션이라고 해요. 코로나19로 재택근무했던 직장인들이 대면 근무로 복귀하자 실속과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일부 회사들에서 시작, 일상복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해요.
이젠 일할 때도 편한 게 최고죠. 워크레저 룩 입는 법은?!
곧바로 헬스장에 갈듯한 와이드핏 슬랙스바지와 조거팬츠에
셔츠나 코트를 믹스매치하면 된다고 해요.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워크레저 룩은?
바로 크록*을 활용하면 된다고 해요. 가볍고 편한 착용감에 지비츠로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어요. SS엔 시원하게 FW 엔 털 크로*로 따뜻하게! 크록* 그대로 신고 캠핑 가면 워크레저 룩 그 자체가 됩니다.
국내 패션 브랜드에서 워크레저 트렌드에 맞춰 워크레저 라인을 따로 신설, 업무, 캠핑등 출근복과 일상복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아우터라고 해요.
평상시엔 와이셔츠로 추우면 외토로 활용하는 셔킷등의 워크레저 패션템들을 출시, 이젠 유행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이 된 워크레저룩!! 여러분의 옷장도 편해졌나요?
<출처: tvN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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