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질환= 심장에 생기는 질환
심장의 건강 눈으로 알 수 있다고해요.
심장병이 있는 경우에는 비실비실 약한 움직임과 심장의 색깔이 변화되어있다고해요.
심장병이 심한 경우 괴사한 부분이 터져서 심장 천공이 발생하고
신장의 천공(구멍)은 피가 고이는 응급상황입니다.
대부분 비슷한 크기의 심장으로 합친 두 주먹크기만큼 된다고해요.
심장에서 근육 제거 후 남겨지는 관상동맥 모형
두꺼운 근육으로 된 힘차게 움직이는 심장은
심장을 뛰게하는 관상동맥!
관상동맥에 이상이 생기면 심장 근육 움직임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심장의 핵심 생명을 관장하는 혈관입니다.
한의학에선 면역 담당인 간을 장군지관이라부르고
심장은 생명의 중심이므로 군주지관!!
군주지관이란? 심장이 몸에서 제일 주된 장기라는 뜻이에요.
임금에 해당하는 장기인 심장은 관상동맥을 비롯해 모든 혈맥을 관장합니다.
심장병= 심혈관의 이상
15년전에 쓰러졌다고해요 평소와 다르게 땀을 많이 흘렸고
소홀했던 심장 관리 정기검진 후 심기일전
건강을 위해 본능적으로 찾게되는 채소 식단
건강에 자신 있다는 건방진 생각을 했다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고!! 하지만 이런생각은 아파봐야 안다능거...ㅠ
손이 심장이라고 가정하고
혈액 공급이 중단되고 혈류 장애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협심증
혈액에 공급되지 않아 까맣게 변하고 괴사된다고해요.
혈액 공급이 중단되면 심장 근육의 괴사로 심근경색이와요.
심혈관 질환에 대표 증상이 흉통 이라고해요.
심장이 일을 많이 할 때 나타나는 가슴 통증으로
계단을 오르거나. 등산시에 발현됩니다.
심장의 과부하는 관상동맥에 혈액공급부족이 나타나고 허혈(혈행장애)증상으로 흉통이 나타나요.
협심증의 대표증상은
목을 조르는 듯한 통증과 왼쪽팔로 뻗치는 듯한 통증.
소화불량 같은 답답함이 나타난다고해요.
소화기관과 인접한 심장 아랫부분 관상동맥의 이상으로 심혈관질환
답답함의 원인이라고해요.
운동, 등산등 심장의 과부하 상태로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 것.
이럴땐 심장 질환을 의심해봐야해요.
하지만 고령자나 당뇨 환자는 흉통 증상이 안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고령자나 당뇨 환자는 운동 시 식은땀 기운이이없거나 속이 불편하면 심장 이상을 의심하셔야해요.
심장의 문제= 심혈관의 문제로
혈관 상태 파악으로 심장 문제 짐작이 가능해요.
깊이 숨어있는 중요한 혈관이 비교적
밖으로 드러나 있는 경동맥.
경동맥은 초음파 검사가 쉬워
심장의 대동맥에서 머리 위로 올라가는 경동맥
대부분 뇌혈관 질환 의심시 시행한다고해요.
경동맥의 내경이 좁아졌거나 혈관 벽이 두꺼워 탄력성이 저하되면
다른 혈관도 마찬가지 일거라고해요.
여름철 사소한 행동이 심혈관 질환을 유발합니다.
여름철 땀으로 수분량이 감소해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혈류에 문제가 생겨요.
혈류량 감소로 근육의 허혈이 증가하고
관상동맥 질환자의 과도한 땀 분비는 신근경색 진행 가능성이 잇어요.
이유없는 과다한 땀 분비는 심장 질환의 증상일 수 잇어요.
물의 양도 중요하지만 마시는 때도 중요하다고해요.
수면 중에 호흡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탈수.
체내 수분량 감소로 인해 기상후 갈증을 호소해요.
<출처: tv조선 내몸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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