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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125회 - 뚱식당 : 두 번째 이야기 1

by 로토루아8 2017.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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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음식마다 한입만이 있으니...아껴둘 필요는 없음!ㅎ

 이번에는 꽃게 튀김!!

올리고당을 추가해 넣고요. 간장, 굴소스, 페퍼론치노와.xo 소스를 부으면 완성됩니다.

게는 건져서 기름을 쭉빼고 아까 쓰고 남은 새우까지 다 튀겨버립니다.

이 전 사람보다 소리가 작으면 한 입만 당첨!

오늘 음식중 최고라고!

매콤 칼칼한 소스에 밥 비벼먹어도 구뜨!

전분이 없는 촉촉한 소스 국물이 풍미를 up

마치 휴양지에서 즐기는 홍콩 현지의 맛!

잘 씻은 낙지의 내장을 거뜬하게 제거합니다.

곱게 다져진 낙지에 다진 마늘과 참기름을 뿌려줍니다.

비린 맛은 잡고 상큼함을 더한 레몬 피처링.

고추의 알싸함두 구뚜! 레몬이 신의 한수.

순식간에 다 먹음!

당근은 예쁜 꽃 모양을 낸 후 적당한 두께로 썰어줍니다.

만든 양념장을 끓는 팬에 넣고 재료들과 잘 섞이도록 휘~ 저어줍니다.


그리고 쑥쑥버거

뭔가 후다닥후다닥 빨리 잘만드네용!!ㅎㅎ


yes

아니요라고 답함.


수제 소스까지!!!

그리고 수제 소스를 듬뿍 뿌려 빵으로 덮고 꾹~! 눌러 준 후 먹는다.

서블리는 원래 햄버거 안먹는다고~오로지 한식만 먹는데

ㅋㅋ 밥이 없어서 이제 먹은건 저녁이 아니라고!

이제부터 저녁먹어야한데요...

현재시간은..밤 9시라고....ㅋㅋ

어두워지면...ㅎㅎ

닭볶음탕은 밥에 비벼 먹는게 신의 한수라고!

다른 스케쥴 제치고 참석해준!!^^정상훈!


<출처: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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