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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익는 시간을 고려해서 재료 두께를 조절하며 써는것이 포인트!!!
애호박은 감자보다 약간 도톰하게 썰고,
불려놓은 표고버섯은 물기 빼서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
제일 중요한 앙념장!!! 하지만 조미료 없이 만든다고해요.
육수도 없다고해요.
소금은 내게 쓰겟다 하는양의 4분의1만 넣어주고, 다진 마늘 한 숟갈도!!넣어주세요.
표고 우린 물을 넣으면 감칠맛을 내줘요.
센불에 팔팔 끓여주세요!!!
소고기는 마지막에 넣어야 육즙이 빠져 나오지 않아 고기 분연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모자란 간만 맞춰주면 완성!!!
소금을 넣어주고 조미료를 넣은 것같은 맛을 내주는 비법!!
멸치액젓!!
세스푼을 넣어주시면돼요!!
그리고 약 불에서 3~5분정도 한 번 더 끓여줘야 재료의 깊은 맛이 국물에 우러남.
<출처: tv 조선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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