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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매실이 슈퍼푸드라고 여서 매실을 즐겨먹는다고해요.
매실청 만들기!!!
좋은 매실은 씨가 깨물어도 깨지지 않는다.
가장 좋은 매실이 나오는 시기는 6월6일에서 24일까지!!
잘 떨어지지 않는 꼭지와 잔여물은 이쑤시개를 활용하면 쉽게 손질할 수 있어요.
요렇게 하면 단맛이 훨씬 덜하다고해요.
올리고당은 유산균에 먹이가 되는 다당류로 면역력 강화뿐만 아니라 매실청의 당도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어요.
설탕 첨가 시에는 기능성 설탕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자일로스 함유한 설탕은 자작나무 등에서 추출한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의 체내 흡수와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또 다른 감미료로 알룰로스가 있는데,
올리고당만 사용할 경우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나. 설탕을 함께 사용해 곰팡이 발생 우려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입자가 고운 설탕 사용시 매실에 빨리 스며드는 효과가있어 올리고당과 고운설탕은 효과적인 방법이라고해요.
발효가 되는 과정에서 부풀어 오를 수 있으니 용기에 가득 채우지 않는게 좋아요.
젓지마라!!!!
매실과 설탕을 켜켜이 넣는데~ 명인은 매실넣고 올리고당 넣고 설탕넣고!
첫째날은 뚜껑만 살짝 얹어놓습니다.
초산균은 초산을 만드는 성질을 가진 균으로 주류를 부패시키기도하고 주로 식초를 만드는데에 사용합니다.
3개월 후 드셔도 되지만 명인은 1년간 숙성을 추천!!
발효후 3개월된 매실은 버리지 마라!!!!
1년 숙상된 매실은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해요^^ 후식으로나 간식으로 먹음 좋아요^^
<출처: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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