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양꼬치를 즐길 수 있는 곳!
특제소스를 바른 양꼬치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곳.
부드러운 고기의 육질이 살아있는
식당의 분위기부터 중국 느낌 물씬 난다고
양고기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양고기의 맛이 가득한
빨간 양념이 가득하고 강한 맛을 품은 듯한 비주얼과 달리
부드러운 양념의 매력이 가득한 제일 맛있게 먹엇다고해요.
묘한 매력의 은은한 향으로 고기의 향보다는 기름의 향이 더 강하다고해요.
겉을 까슬까슬하게 구워 먹으면 더 마있는 양꼬치
살짝 그을린 지방이 느끼하지 않고 기가 막힌 맛!
향과 맛의 조화가 훌륭했다고해요.
1년 미만인 양의 어깨살을 뼈째로 7~10일간 숙성을 해서
육향은 살리고 육질은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사골육수와 참기름 후춧가루와 달걀을 넣어
감칠맛이 더해진 고기를 꼬치에 끼워내면
산뜻한 감칠맛을 자랑하는 유린기!
양꼬치보다 유린기가 더 맛나보여요!!!
바삭한 닭튀김과 간장소스에 담겨진 양배추에 맛의 장점이 극대화된 유린기!
질 좋은 닭고기를 정성스레 손질해서
튀김의 바삭함을 위해 낮은 온도에서 잘 튀겨낸 후
튀김옷이 정말 매력적이라고해요.
풋고추와 함게 간장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니 꿀맛이라고!
그리고 또 다른 메뉴!!
빨간 국물이 매력적인
행복하게 얼얼해지는 느낌!
혼자일 때 맛볼 수 있는 1인용 훠궈 같은 마라탕이라고
매운향과 통각이 매력적!
국수처럼 얇은 형태를 가진 재료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있어
식감도 다양하게 재밌어서 좋았다고
서비스가 좀더...친절하면 좋겠다고!!
문닫기전에 가야할 이유는?
양꼬치 때문이 아니라도 이 골목을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두번째 문닫기전에 가야할 식당
질 좋은 양꼬치와 양갈비를 맛볼 수 잇는 집!
뜨끈하게 돌아가는 양꼬치와 시원한 바람이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
지금이 피크타임이라고해요!! 밖이 바로 보여서 더 좋다고!
발코니가 갑이라고!!!
큼직하게 썰어 꼬치에 끼우고
구울 준비 끝!!
이곳은 6개월 미만의 어린양을 사용하고
질 좋은 고기라 양념찍지 말고 그냥 드세요...라고 한다고해요.
솣불에 은은하게 살짝 굽는 것이 포인트라고해요!!
그래야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이집의 양꼬치!!
평소 먹던대로 오래 구우면 단단해지는 양고기
지방의 비중이 적절한 양꼬치는 오래 구워야 맛있는
되게 부들부들하고 아주 좋은 고기라 살짝만 익혀도 맛있다고해요.
양념도 거의하지 않고 양의 누린내도 없어서
기분 좋은 양의 향이 은은하게 난다고
육즙과기름도 풍부해 먹을 때 신선한 양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어린양은 향이 강하지 않은 양고기.
소금으로 찍어먹으니까 맛있엇다고.
육즙이 핏기 있을랑 말랑한 상태로 먹으니까 먹어본 양갈비중 톱이라고!
고기 맛이 깨끗하다는 느낌은 받기 힘든데
이고기는 맛이 말끔해요!
아무양념없이 생고기를 그대로 올려놓은 것 같다고
향신료의 맛을 기대하고 가면 밋밋할 수 있는데
양고기 입문자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재료나 고기의 질은 굉장히 좋았으나
향신료와 양 향의 강한 맛을 원하면 조금 아쉬울거라고
외국 음식이면 본토 맛에 가까워야 인정햇는데
안비슷하면 어때 맛만 있으면 되지 하고 생각했다고!
세번째 문닫기전에 가야할 식당!!
숯불에 구워 향 좋은 양꼬치와 다양한 중국요리를 맛볼 수 잇는 집!!
맥주가 절로들어가는!!
나만 알고픈 매력적인 곳!!
한핫 동네에 위치한 양꼬치 집으로
양고기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트랜디하게 변해가고 있구나
세 식당 중 기름기가 가장 많다고 느꼇는데
삼겹살 먹을 때 기름에 고기를 튀기듯 구우면 바삭하고 담백한 맛이 더해지는 듯
너무 맛있다고.
호주산 양 어깨살을 숙성시켜만드는데 신선한 양을 준비해
살코기와지방을 적절한 비율로 손질하고
꼬치에 쏙쏙 꽂으면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이 완벽해 닭다리살을 구운 것같은
기름이 제일 많고 육즙도 많다고
향라가 매운맛인데 애교스럽게 살짝 매콤한 향라닭날개
튀김옷이 닭날개에 딱 붙어있어서 튀김옷이 닭의 일부인것처럼
쏙 먹으면 뼈만 남는다고해요.
먹는 순간 중독되는 향라닭날개.
양파하나 마늘종하나 고추하나
가게 구조상 연기가 잘 안 빠져서 아쉬웠다고해요
문닫기전에 가야할 이유는??
<출처: tvN 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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