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비보기

암 명의에게 듣는다. 난소암편.

by 로토루아8 2016. 11. 3.
반응형

나는 몸신이다 대프로젝트인 암 명의에게 듣는다에서는 난소암에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1분에 한명씩 새로운 환자가 생겨나고 절반이상이 죽는다고 합니다.  젊다고 안심 할 수 없는 난소암. 이른 초경와 늦은 출산으로 자궁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09년부터 2013년에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조사한 주요 수술 통계 결과 자궁암, 자궁암 전 단계로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이 하루에 10명이 자궁을 절제햇다고 나왓답니다. 자궁체부는 수정란이 착상하고 아이가 자라는  자궁의 몸체부분을 말한다. 자궁경부는 자궁의 아래쪽으로 질과 연결되는 부분으로 아이가 유산되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자궁의 크기는 달걀 하나정도의 크기인데 아기가 생기면 500배 이상 커진다고 합니다. 출산후 자궁은 6주~8주 정도의 산욕기를 거쳐 원래크기로 복원된다고 한다. 자궁외임신은 나팔관에서 수정이 된 후 자궁 체부 쪽으로 나오지 못한 채 착상이 되는현상을 말한다. 10개월 동안 아이를 유지할 수 잇는 역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자궁암, 난소암의 종류 자궁체부암, 자궁경부암, 난소암으로 나뉜다. 자궁경부암의 경우에는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성적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성 질환이다. 한국 여성의 자궁암의 65%정도가 자궁경부암을 말한다고합니다. 자궁체부암은 자궁내막암이라고도 하며 자궁내막에 암세포가 생기는 질환,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거나 비만이 많은 서양 여성에게 흔한질환이라고 합니다. 전체 자궁암의 35% 정도가 자궁체부암으로 여성호르몬의 과도한 분비가 발생 원인 중 하나입니다. 최즌 증가하고 잇는 난소암은 여성호르몬을 만들고 난자를 배출해 임신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난소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매년 2200명정도의 새로운 환자들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난소암의 경우는 찾아내기 어렵기때문에 예후가 제일 안좋고 찾아냇을때 3기,4기라고합니다. 자궁경부암이 발생하기까지 10년이 걸리기때문에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을하면 조기에 병을 발견할 수 잇다고합니다. 자궁암의 기수와 생존율은 1기에는 암이 자궁경부에 국한된 상태로 5년 생존율이 90%이다.  2기때는약간 커진 상태기 때문에 비정상적인 출혈이나 냉대하, 분비물의 악취가 나고 암이 자궁경부를 벗어나 질 벽으로 침윤하고 5년 생존율이 70%이다. 3기부터는 하지부종, 허리의 통증이 오고 4기에는 혈뇨, 혈변, 방광, 직자으이 이상증상이 나타나고 암이 질아래로 침범하여 골반 벽까지 침윤하고 5년 생존율은 50% 이다. 4기에는 암이 방광이나 직장점막을 침범,임파절 전이, 다른 장기에 원격전이된 상태로 5년 생존율은 초기 30%이고 말기엔 10%이하이다. 초기일때 자궁을 적출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수술법이고 환자의 상태에따라 부분절제 하기만 한다고 합니다. 자궁암 의심증상으로는 접촉성 출혈이나 비정상적인 질출혈 하혈이나분비물발생, 염증으로 인한 악취 출혈로 인한 냉대하의 색변화 허리통증 하지부종, 혈뇨,혈변 등 다리의 통증에도 자궁암을 의심해 볼 수 잇다고 합니다. 자궁암의 원인은 거의 밝혀졋다고합니다. 성접촉에 의한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자궁경부암의 가장 큰 원인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100여 종 중 40여 종이 생식 기관에서 발견되며, 자궁경부 상피 내에 병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잇다. 성관계를 일찍 시작해 성생활이 긴 여성, 또는 성관계 상대가 자주 바뀌는 여성들의 경우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인한 자궁경부암 발병 가능성이 높다. 성적접촉이 꼭 관계를 맺는것 만이 아닌 간접적인 행위로 구강이나 항문 성교를 통해서도 감염된다고해요. 흡연을통한 구강암이 요즘은 자궁암으로 바뀌고 잇는 추세라고해요. 높은 비율은 아니지만, 남성에게도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생긴다고해요. 자궁경부암을 에방하는 가장 최고의 방법은 백신을 맞는거라고 합니다. 적어도 약 70%는 예방이 된다고 합니다. 9세이상 26세 여성에서 권장하고 잇는데 어릴때 일수록 맞는게 좋다고 합니다. 만 12세, 13세는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해준다고 합니다. 45세까지는 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이 효과가 잇다고 합니다. 자궁경부암을 앓앗던 사람이 다시 생길 확률이 높기때문에 예방접종 받는게 좋다고 합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이 남성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염률을 낮추게되고 항문암과 구강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잇을거 같다고 합니다. 난소암의경우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앗지만, 아기를 낳지않앗거나, 생리를 자주 하는 경우나 가족력이 잇으면 더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피임약을 권한다고 합니다. 난소손상을 막아서 예방 될 수 잇다고 합니다.  자궁경부암 검진 시기는 성생활을 하는 여성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성생활을 시작한 시기부터 70세까지 1년에 한 번 정기검진 할것을 권하고, 50~60대 폐경기 여성의 자궁내막암 경우에는 증상으로 검진한다고합니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 속에 섬유조직 덩어리가 자라나는 양성종양으로 악성종양인 자궁암과는 엄연히 구별되고 암으로 발전될 확률은 엄청 낮다고 합니다.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는게 젤 좋은거 같습니다. 아프기전에는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고기만 먹엇는데, 암이 나타나고 수술은 불가하다고해서 먹는걸 싹 바꿧다고해요. 아침 공복 식단을 먹는 색색 셰이크는 브로콜리, 파프리카, 사과, 아로니아, 블루베리, 바나나, 당근, 아마씨, 들깻가루, 두유를 넣고 갈면된다. 아로니아와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성분은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고 재생을 도와 암에방은 물론 재발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자궁암뿐만아니라 유방암 같은 여성질환에도 도움이되고 혈액순환을 도와 생식기를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생리통에 잇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10가지 재료를 모두넣어 갈아주면 완성.!! 파프리카를 색깔별로 넣어먹어요. 두번째 음식은 병아리콩 카레입니다. 강황에 잇는 커큐민 성분이 인두유종바이러스를 막는 ;효과가 잇다고 합니다. 강황의 쓴맛은 통증과 염증을 확산되지 못하도록 잡아주는 항염효과, 매운맛은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병아리콩은 식물성 여성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이 많아 자궁 내막을 튼튼하게 만들어 자궁암에도 좋고 유해물질을 흡착해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카레만들기는  끓는 물에 준비한 재료와 병아리콩, 월계수 잎을 넣고 익혀줍니다. 끓는 물에 준비한 재료와 병아리콩, 월계수 잎을 넣고 익혀줍니다. 카레가루 네 큰 술에 강황 가루 한 티스푼을 걸죽히 섞어 냄비에 넣어준다. 병아리콩은 껍질이 두꺼워 반나절 정도 불린 후 20~30분 정도 쪄주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