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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나만의 연애 스타일은? 박나래 3 썸남썸녀 공략법

by 로토루아8 2017.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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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 [티비보기 ] - 어쩌다 어른 박나래1

2017/12/15 - [티비보기 ] - 어쩌다 어른 박나래 분장개그로 예능 대세되다 ! 2



헤어질 인연은 어떻게든 헤어지는 법!!

옛 연인이 그리운 사람들의 특징은 미련이 남아서 그렇다고

내 사전에 미련이란 없다!!

매 순간 대시도 적극적으로!!

내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면 그냥 거기서 끝이니까

자신 스스로 당당한 싱글이고

아무에게나 들이대지 않는다고

대시도 자기표현의 일종이라고 

맘에드는 사람에게 물어본대용

대다수는 돌아이 취급을 하지만 

이러면서 신선한 매력에 홀딱 빠지게 된다고

고백 시간 스킬을 적용해서

한정된 시간에 초점을두고 길이 끝나면 잡을 달라고했다고

불안 심리를 공략했다고하네요.

답답한 마음에 먼저 고백을 했다고

용기로 사랑을 쟁취했던 차오루

때론 용기만으로 안 되는 일도 있다고....ㅠ

골든 타이밍은 과연?

빙고!

음주시작하고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경과 후에

상대가 화장실 간 사이!! 친구와 사전모의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타이밍을 못맞추면 실패임.

다같이 웃는 즐거운 상황속에서

박장대소를 한다.

정색하며 눈도장 찍는다.

여운 주며 뒤돌아선다..

아무나 따라하기 힘들듯..

뭐지? 하고 여운을 주는게 중요하다고!

나를 계속 각인시켜주는 것!

단, 남녀단둘이 있을때만 가능해요!! 아니면 미친 사람인줄 안다고

여기서 레알 꿀팁 등장!!

썸남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을 때

새벽 한 두시쯤에 문자를 보내라고

실제로 문자 받은 사람의 속내는 고백까지는 아닌데 신경은 쓰인다고

문자하나로 혼돈의 카오스를 만들어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따듯한 연말이 되기를..

지금 아니면 할수 없는 것들.

죽어도 여한없게 후회없이 다 해보는 성격이라고해요

아버지의 죽음으로 바뀐 삶의 태도

가족과 떨어져 지내다 처음 맞이한 명절에

아버지에게 전화가 왓다고해요.

무뚝뚝했던 아버지의 낯선 애정표현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도착해보니 집엔 불이 꺼져있었고

열일곱살에 처음 마주한 죽음.

쉽게 가늠되지 않는 삶과 죽음의경계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에

그 누구도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예상할 수 없기에

삶을 허무하지 않게 끝맺음할수 있도록

행여 남들보다 더 짧게 머물렀을지라도 후회 없으면 됐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틀린 삶은 없고 다른 삶만 있을 뿐이라고

남들 기준에 맞춰 살기보다 각자만의 방식으로 가장 나답게 살자!


<출처: otvN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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