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 암 연구소가 뽑은 최고의 암 예방 식품!
마늘의 대표 성분인 알리신이 강력한 항염.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해서 항암효과를 높여줍니다. 흑마늘로 하면 효능이 다르다고해요 익힌마늘은 알리신은 적지만 폴리페놀이 많아져 노화예방에 탁원한 효과가 있습니다.
매운 향이 강한 생마늘은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고 감기를 예방해줍니다. 중국 북쪽 지역의 민간요법으로 통마늘을 섭취하여 감기 예방에 도움을 받는데 아린맛이 강한 마늘은 위장을 자극하지만, 효능은 좋지만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흑마늘은 아린 맛은 빠지고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간 해독의 필수 요소는 황성분으로 이것이 풍부한 것이 마늘 , 양파, 부추. 그중 마늘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데,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노폐물을 마늘의 황성분이 제거해줘서 혈관건강에도 좋아지고 그덕에 간이 좋아집니다.
속쓰림이 있을 경우에는 익힌 후 섭취가 필요합니다.
버터에 볶아서 먹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흑마늘 쉽게 만드는 법은????
발효과정에서 풍기는 마늘냄새로 환기가 필수.
봄엔 주꾸미 가을엔 낙지가 제철!!
낙지, 주꾸미, 전복 조개류 비롯한 해산물에는 아연, 타우린 , 철분, 마그네슘이 심신 안정효과가 있다고해요. 봄철 나른함과 피곤함을 해소해주는데 좋다고해요.
과한 업무로 인한 기력 저하에는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몸의열기를 내리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담백한 음식을 먹는게 좋다고해요.
약으로 먹을때는 주꾸미 자체보다 국물에 다 우러나온다고해요.
주꾸미가 없다면? 백합이나 모시조개도 좋아요.
간의 피로를 푸는데 효과적인 조개류!! 타우린은 간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고 뇌신경에도 좋아 두뇌활동에도 좋다고해요.
타우린은 몸속 콜레스테롤을 분비해서 담즙으로 배설되게 도와주어 간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되는것을 예방해줍니다.
약이 되는 음식으로는 닭육수가 으뜸!!!
냉한체질에 기력이 저하되면 활력충전에 도움을 주는 닭고기!!
고단백 식품 닭가슴살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도움이 됩니다.
간의 역할은 영양소를 공급하고 독소를 해독해주고, 소화작용을 도와줍니다.
지방대사에도 관여하게되는데 간기능이 저하되면 각종 질병이 발생합니다.
간때문에 아토피가 생겼다고해요.
간의 해독 기능이 저하되면 독소가 혈관을 타고 피부로 이동.
독소가 피부를 자극해서 아토피와 건선을 발생. 10년동안 아토피를 알아온 환자로 간을 3개월관리하니까 치료가 됐다고해요.
간 기능 저하가 계속되면 탈모까지!!!
기미, 잡티. 다크서클. 손발톱의 부러짐이나 근육 골격계통의 관절이 약화, 지방대사를 관여하니까 비만에다 고혈압 당뇨까지. 암까지 부릅니다.
간해독이란? 간세포를 활성화 시켜 간 원래의 기능을 되찾도록 만드는 것.
간에 쌓인 독소, 담석으로 나온다???사실무근!! 근거없는 이야기입니다.
인터넷에 퍼지고있는 올리브유 간해독?! 기름성분과 염분이 응고된 기름덩어리인데 독소가 담석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고해요.
성인평균 담관지름이 5~8mm 로 담석이 나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섭취한 기름과 염분이 소장에서 뭉쳐 대변으로 배출된다고해요.
담석이 수술없이는 나오기 힘듭니다.
이미 담석증과 담낭염이 있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유가 하는 역할이 담즙분비를 촉진하는데 기름기 잇는 음식 섭취시 간에서 담즙분비하게해서 대변으로 배출하는데 평소 담즙을 보관하는데 담도를 통해 십이지장을 통해서 나오는데 담즙을 나오게 올리브유가 도움을 주지만, 담석배출은 아니라고해요.
아닙니다. 헛개열매는 간세포 활성에 도움을 주지만 반면 간에 부담을 주기도 한다고해요.
커피속 카페인도 일종의 알칼로이드라는 독성물질. 마찬가지로 헛개 열매에도 유독성 물질인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를 함유되어있어서, 끓일수록 농축되면 알칼로이드가 간에 부담을 줘서 간정맥 폐쇄성이나 간경변증을 유발한다고해요.
실제로 헛개나무로 독성간염발생사례가 있다고해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게 문제입니다.!! 가벼운 용량을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놎급은 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과하면 문제!!!!
여러가지 생 채소를 갈아 만든 녹즙은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잇지만 소화기나 간기능이 약하거나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 차가운 녹즙먹으면 소화장애가 나타날수 있으니 하루 500~800cc 나눠서 복용하는게 좋고.
간,신장기능이 약하다면 채소를 삶아서 먹는게 효과적입니다.
삶은 채소를 먹으면 간, 신장에 가는 부담도 줄어드니 본인 몸상태에 맞게 조리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경락을 통해 이어져있는 오장육부!!!
경락을 자극해 간 기능이 조절가능 합니다.
5초씩 20회 지압해주면 좋아요!! 간까진 이어진 경락이 간 순환 기능에 도움을 줌.
지압자극이 너무 심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적당한 세기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
체중 유지에 필요한 많은 양의 근육으로 간으로 가는 부담도 증가합니다.
강한자극보다 자주 지압하는게 중요합니다.
발레니나들이 즐겨하는 동작!!
혈액 순환과 간 기혈 순환에 효과.
5분에서 10분정도 집에서 해주시고
땅을 판다는 느낌으로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라고하네요.
자는 동안 간이 자극되는 효과!!
5초간 20회 반복하면 간기능순환에 좋습니다.
잠자기 전 후 활력을 채워주는 엄지발가락운동.
엄지에 힘주고 걷는 걸로도 장기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돌미나리와 녹두를 넣어 만든 돌미나리녹두죽.
녹두는 아스파라긴산, 글루탐산, 알라닌 성분이 간세포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미나리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퀘르세틴이 함유되어 간 해독에 도움을 줍니다.
복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미나리가 복어독을 해독시켜주고. 민간요법에서 해독제로 녹두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먹다남은 찬밥도 가능합니다.
믹서기에 밥과 물을 넣고 믹서에간다 물은 두대접정도 갈아서 돌미나리와 삶은 녹두를 넣고 한번더 갈아 냄비에 5~10분정도 넣고 끓이면돼요.
미나리 즙도 효과가 있나? 소주잔 1잔 이하 섭취하는게 좋고 물과 희석해서 먹는 것이 좋아요. 원액으로 마실경우 예민한 사람은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종기와 여드름으로 나타는 염증에 녹두 팥, 율무를 섞어먹으면 좋아요.
<출처: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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