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노화를 막으려면 뇌를 자극해라!
해마가 손상되어 기억력이 감퇴하는 알츠하이머
공간 인식을 담당하는 두정엽의 기능저하
전두엽에 거의 분포한 다리 신경
걷기는 전두염을 자극하게되고 보행 패턴이 나빠지면 전두엽손상을 의심해봐야합니다.
꾸준한 뇌 자극은 경도 인지 장애 발병위험을 낮춰줍니다.
늦은 나이의 뇌 자극도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에요
손뼉을 치며 걸어라!!
발을 내딛는 거리는 뇌의 앞부분을 자극하게 되고 거을때 필요한 근육의 강도는
뇌의 중간 부분을 자극함.
누구한테나 쉬운 걷기는 고도의 뇌 운동이 됩니다.
걷을 때 중요한 것은 리듬과 균형이에요.
이때 힘의 균형이 정확해야 걷기가 가능해요.
몸을 움직이면 뇌를 움직이는 효과가 있고
뇌를 회춘시키는 걷기 자세
1. 턱을 아래로 당기고 전방 10~15cm 정도 주시한다
2. 머리에서 발끝까지 몸을 일자로 유지하며 걷는다.
1분에 100~120보의 빠른 걸음으로 걷기
손을 자극하는 것이 곧 뇌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요.
손뼉치기의 업그레이드 주먹 박수를 준비
뇌를 회춘시키는 주먹박수
주먹을 쥐고 양손을 맞댄 다음 손가락이 닿는 부분끼리 손뼉을 친다.
양손을 교대로 손등을 친다
한쪽 손을 펴고 한쪽 손은 주먹을 쥔 채로 번갈아 손뼉을 친다.
반복적인 운동으로 좌, 우뇌를 동시에 활용합니다.
손발 동시 움직임은 뇌의 불균형 상태임.
평소에 반복적인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먹 박수하며 걷다보면 뇌에 유용한 단백질이 다량 방출되는데
뇌신경세포의 생존과 성장에 도움을주는 단백질은 외부자극으로 인해
뇌가 발달하면 치매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오전에서 낮12시까지 햇빛이 시각을 자극해 뇌가 깨어나고 활성화된다고해요.
하루 30분이상 하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에 5일 정도는 해야 효과적입니다.
굴의 효능
굴에 함유된 타우린이 뇌세포 안과 밖에 삼투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뇌 자극에 도움이 됩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브레인 푸드인 굴!!
타우린이 풍부해 치매예방에 탁월한 식품입니다. 편식은 뇌건강에도 치명적이니
싫어하는 음식도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굴의 비린 향을 잡고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되는 레몬
촉각 자극을 유도하는 원예활동은 뇌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치매 치료법이라고해요.
계속 불안정한 상태였던 한 치매 환자가
원예 치료후 안정을 되찾고 집중력 상승과 치매 증상이 호전됐다고해요.
작은 텃밭을 관리하는 것도 뇌를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고해요.
<출처: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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