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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면역력 키우는 법.

by 로토루아8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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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비해 약 2.5배로 증가했다고 해요. 83.5세까지 생존 시 암 발생 확률이 37%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3명중 1명 암이 발생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사망 원인 1위인 암, 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면역력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면역력이 떨어지면 항산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40대 이후 암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입니다. 호흡과 소화등 대사작용을 하며 활성산소가 만들어지는데 건강한 세포를 공격해 암 같은 질병을 유발합니다. 

우리 몸은 매일 수천 개씩 암세포가 생겨납니다. 암이 발생하고 없어지고는 바로 면역력의 차이입니다. 

 

 

암세포를 처리하는 면역세포가 NK세포입니다. NK세포는 비정상 세포를 처리하는 선천성 면역세포입니다.  NK 세포 활성도가 떨어지면 질병 발생 확률이 증가합니다. 

 

면역세포를 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몸속 면역력을 키워 암세포를 잡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리포좀은 몸속 세포막 구성 성분인 이지질로 감싸는 공법입니다.  비타민C를 세포막 구성 성분인 인지질로 감싼 것.

리포좀 공법을 사용하면 무엇이 다른지? 리포좀 공법으로 인지질을 감싸 섭취하면 몸에서 세포로 인식을 합니다. 세포막에 흡수 용이해 체내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리포좀 비타민C가 흡수율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세포막은 구조가 비슷하지 않으면 흡수를 거부합니다. 비타민C를 감싸고 있는 리포좀은 세포막과 같은 구조의 친유성입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비타민C가 부족해요. 수용성인 비타민C는 체내 흡수량이 적어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열을 가하면 파괴되는 식품 속 비타민C 입니다. 

비타민 C 권장 섭취량은 100~2000mg 입니다. 성인 75.8% 는 비타민C 섭취가 부족합니다. 

 

 

흡수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체내에 오래 머무는 리포좀 비타민C 입니다. 

비타민C가 체내 곳곳에 잘 전달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몸속 세포의 항산화를 돕는게 비타민c 입니다. 비타민C는 체내 합성이 되지 않아 외부 섭취가 필요합니다. 리포좀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이 되고 NK세포 활성에 도움을 줍니다. 

 

 

NK세포 활성도 검사 후 암 검진을 권유하는 경우도 있다고해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감소시키고 Nk 세포 활성도를 높여줍니다. 

 

 

암유전자의 활성을 제어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게 비타민C입니다. nk세포는 당뇨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 

 

 

활성산소와 암세포를 잡는 데 리포좀 공법이 더 도움이 되는지?

혈중 비타민C 농도가 200~400mg/dl 일 때 암세포가 사멸합니다. 

 

 

체내 흡수율과 지속력이 높아 암예방에 도움되는게 리포좀 비타민C 입니다. 

리포좀 공법이 다양한 치료제에 사용될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항암제등 다양한 약물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세포에 흡수되어 배출되는 양이 적은 리포좀 비타민C 

 

리포좀 비타민C 섭취법.

장점이 속 쓰림이 적다는 거에요. 비타민C를 감싸는 인지질 덕분에 위장장애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리포좀 구조가 변하지 않아 핵심 성분 손실 없이 세포 내로 흡수됩니다. 섭취 시 주의할 점은 500mg만 섭취해도 충분합니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해 주세요.

 

출처: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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