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의 정체는 주단태.

로건리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던 온주완은 로건리가 주단태의 사진을 보여주자 미스터 백?이라고 말하며 이 사람이 자신의 부모를 죽이고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신의 것을 다시 찾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주단태가 탈출해서 성형해서 온주완이 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하지만 탈출한 주단태 때문에 로건리가 죽었잖아요. 펜트하우스 특성상, 죽음은 또 죽지 않음이기에 로건리도 나중에 다시 살아 돌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옆에서 온주완을 도와주고 또 끝나갈 때쯤 짜잔 하고 나타나는 거 아니에요?! 제 생각으로는 그런 거 같아서요. 새로운 인물이 더해지니 극이 훨씬 재미있고 다음회가 기대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