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경력단절.
출
출산 후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엄마가 모두 케어를 하기때문에!
두번째는 일과 육아의 병행이 힘들고
세번째는 직장에서 불이익을 받게되기대문에
한국도 육아휴직제도는 잘 되어있지만 인사고과 불이익을 당하고 복귀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신청율이 엄청 낮다고해요.
소유진씨도 첫애낳고 산후우울증이와서 둘째를 계획했다고해요~
김미려씨도 그렇고.ㅠ
출산 후에도 일은 하고 싶지만 주변에서 안찾아주니까 더 우울함이 심해진다고..ㅠ
경력단절을 극복한 좋은 예로
예전에 직업을 살려 숍을 오픈했고,
스마트형은 이미 노동시장에서 원하는 역랑을 다 가지고 있지만 수위조절이 필요하다고해요. 기업 인사담당자의 요구 수준을 맞춰라.
조급형은 준비가 안된 상황으로 취직하게 되면 오래 못벼티고 바로 그만둘수 잇다고해요 노동시장을 파악하고 하는게 좋다고해요.
포기형은 자신감을 잃은 이유는? 목표가 분하지 않기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관심 분야에 집중한다면 고난이 와도 이겨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목표를 구체화해라!!
경단녀뿐 아니라 모든 구직자에게 필수 정보!!
마음을 다 잡는게 재취업의 시작이라고해요.
절박한 순간 가장 쉬운 것부터 접근하라!!
요건 100% 공감..ㅎㅎ 그래서 취미로 하던걸로 창업하시거나 직업을 갖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관심있는 분야의 일이 좋은 성과를 내게 됩니다.
구직 효능감이란?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찾을 수 있는 개인의 능력 및 구직행동과 관련된 자신감.
구직 효능감을 올리는 법은?
1. 노동시장의 요구 조건을 갖춘다.
쉽게 말해 자격증 준비하기.
전액무료인 국비 지원 무료교육을 알아보자!
취업되면 재취업 수당도 줘요.
이렇게 준비했는데 면접에 떨어지면?
면접은 세번재부터 감이온다고해요.
실망하지 말고 계속 문을 두드려보는게 중요하다고해요.
휴대폰 케이스등을 만들어서 팔아도 월 300까지 버는 사람도 있다고해요.
기업 신제품을 평가, 모니터하는 테스트 요원을 신청한 후 모니터 요원끼리 토론 후 리포팅 또는 매장 평가를 하고 출근 일수가 적어서 좋아요.
미스터리 쇼퍼같은것. 미스터리 쇼퍼는 고객을 가장하여 매장 직원의 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사람을 말해요.
다육이를 분양받아 재배해서 다시 되파는 것인데 가격은 천차만별이라고해요.
취미와 재미를 느끼는 것으로 부업이 되면 정말 좋은거같아요^^
조금 더 쉬운 부업은 없을까요?
앱에 가입해서 재능거래로 돈을 벌 수 있는 어플로 플랫봄창에서 번역서비스 등등 신청을해놓으면 수수료없이 누구나 지원가능하고 일자리를 선택해서 일할 수 있다고해요.
승무원시절에 남들보다 진급도 빨리하고 회사에서 최적화된 직원으로 일을 했었다고해요.
아이가 유치원에 가고부터 자유시간이 생겨서
주말마다 동대문 쇼핑을 다녔는데 옷에 관심이 많던 그녀에게 사장님이 준 꿀 팁이 블로그 마켓 창업을 권유해서 바로 그날 블로그를 시작했다고해요.
처음에 시작할때는 조언을 구할곳이 없어 텃세와 강매로 맘고생이 심했었다고해요 이런 시행착오없이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창업코치도 하게됐다고합니다.
블로그 저품질이란? 인터넷상에서 유해 문서로 분류될 경우, 검색 노출이 되지 않는 현상을 말해요.
상업적or 유해 블로그로 인식되면 검색에서 밀리게 되는 현상.
혼자 운영하다보니깐 저품질이 되었던 적이 있어서 포기하고 계정이동을 선택했다고해요.
탁월한 이웃관리가 홍보를 만든다!!
블로그 마켓 교환& 반품은 규정상 교환반품이 가능하나. 일부 블로그 마케스이 경우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어요.
초반 수입이 거의 없기때문에 6개월부터 수익이 발생하기때문에 6개월이상 버터야한다고해요.
거래처 사람이 좋다고해서 물건까지 좋은건 아니니까 친해질수록 원치 않는 물건 매입 가능성이 높아져요.
블로그 마켓 성공을 계기로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다가 관심을 가진게 책쓰기!!
블로그에 일상 글들을 꾸준히 올리면서 글을 썻던 경험이 책 쓰기에 도움이 됐다고해요.
이웃들이 공감을 해주고 글의 매력을 알게 되 책을쓰게됐다고해요.
경단녀들에게 책쓰기를 추천!!!
꾸준히 하루 10분만 투자해도 가능하니까.책을 쓰면 없던꿈도 생기고 있던 꿈을 더 커져서 좋다고해요.
진정성 잇는 나만의 이야기를 써라!!!
가장 중요한 건 공감대 형성하기.
글쓴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책 쓰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고해요.
누구나할 수 있는 이유식을 레시피를 쓰다가 책을 계약해놓고 열심히했다고해요 그래서 글을 쓰면서 자존감이 많이 좋아졌고 가장 뿌듯햇다고해요.
진정성 있는 내 얘기는 어떻게 써야하죠?
최신 책들을 살피면 트렌드를 보는 눈이 생깁니다.
기존의 있는 제목을 각색하기도하고 숫자를 넣어서 제목을 정하기도해요.
제목과 목차가 정해지면 훨씬 글쓰기가 수월해지고 보통 스토리 위주로 계약을 하기때문에 교정교열은 출판사가 알아서해주니깐 그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해요.
투고한 지 1~2주면 결과가 발표되니 거절당한다고 상심하지말고 원고를 수정해 다시 재투고를 반복하면 되니깐.
경단녀들에게 조언해줄 말이 있다면?
끈기와 열정이 제2의 인생을 살수있어요!!^^
<출처: tvN 은밀한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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